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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Opinion57

블로그 카테고리 1차 수정 후기('진작에 할 걸...') 블로그 카테고리 수정 진작에 할 걸... 그토록 미루고 미루어왔던 블로그 스킨과 카테고리 수정을 큰 맘 먹고 드디어 하였다. 사실 큰 마음 까지 먹을 일은 아닌데 귀차니즘이 심해서 날 잡고 해야한다. 일단 과거에 썼던 글들이 무척 많아서 카테고리 생성만 일단 해놓고 할 수 있는 분량 만큼만 글 내용을 확인한 후 카테고리를 이동 시켰다. 그래서 오늘 한 것은 카테고리 1차 수정! 하고나니 왜 진작 안했을까 싶다. 오래전에 쓴 글 중에 블로그 유입이 제대로 되지 않아 썼던 글이 있는데 오늘 카테고리를 재분류 하고 정리하니 예전에 노출이 되지 않았던 글들 몇개가 노출된다. 진짜 진작에 카테고리 정리 할 걸... 아무튼 덕분에 기분이 좋다. 앞으로 할 블로그 운영 계획! 1. 카카오 애드핏 승인 글 업로드 2... 2020. 12. 7.
카테고리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카테고리 관리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오랜만에 블로그 관리를 하기 위해 관리 페이지를 들어갔다. 평소에도 많이 생각했었지만 정말 카테고리 그룹명이... 초창기에 한 번 만든 후로 지금까지 바꾼 적이 없었는데 이제는 정말 바꿔야 할 것 같다. 주제를 대표할 수 있는 한자로 나타냈었는데 내가 보기에는 편하지만 타인이 보기에는 그 의미가 모호할 것 같았다. 그래서 바꿔야할 것 같다. 진짜 진짜...또르륵... 목표는 1. 단순성 2. 가독성 오늘이 가기 전에 바꿔 놓아야겠다. 2020. 12. 6.
테크파탈[Tech Fatale]과 애플의 디자인(feat.삼성 with 이날치 밴드) 테크파탈이 뭐냐고? 테크파탈이란 기술을 의미하는 ‘테크(Tech)’와 치명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여자 ‘팜 파탈(Femme Fatale, 흔히들 팜므파탈이라고도 하지만 팜 파탈이 옳은 표현이라고 한다.)’을 합친 말이다. 구체적인 의미로는 IT 제품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소비하는 1980년생 이후 여성을 뜻한다. 많은 여성들이 삼성의 갤럭시 보다는 애플의 아이폰을 선호하고 적극적으로 구매하려는 성향이 있는데 이 또한 테크파탈로 부를 수도 있을 것이다. 테크파탈들 중에서는 우스갯 소리로 아이폰 스그(아이폰 컬러 중 스페이스그레이를 줄여서 스그라고 부름)를 한 손으로 쓰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말하곤한다. 이성을 보는 기준에서도 자주 쓰는 휴대폰 같은 경우에는 브랜드의 이미지가 그 사람의 이미지를 구.. 2020. 12. 6.
수능이 끝난 이들을 위한 방콕&집콕 이벤트(feat.네이버 시리즈온) 2020.12.03. 오늘은 2020년 수능일. 코로나와 함께한 잊지못할 수능으로 그 어느 때 보다 수험생들이 걱정되었던 것 같다. 다시 한 번 수능 치신 분들께 박수를!! 여지껏 수능이 끝난 후면 놀이공원이나 극장, 식당 등등 여기저기서 수험표를 활용한 할인 이벤트, 증정 이벤트를 하였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로 인한 확진자 증가를 우려하여 오프라인 이벤트는 거의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수능이 끝나면 그 동안 못했던 것들을 하면서 자유를 느끼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생각에 설렌 수험생들도 분명 있을 것 같은데. 유감스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렇다고 너무 슬퍼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수험생들을 위한 온라인 이벤트가 있다는 사실! 온라인 구매시 할인 혜택은 은근히 있는 것 같았다. 하지만 코로나라 친.. 2020. 12. 4.
코로나 시대, 주식 공부와 방탄소년단 관련주(feat.유니콘 기업) 계속 되는 코로나로 인해 경제가 침체 되고 경제 활동이 어려워 지면서 요즘은 30대 뿐만 아니라 20대도 '로또'나 '주식' 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로또가 운이라면 주식은 운도 운이지만 그 만큼의 치밀한 공부가 필요하다. 코로나로 인해 마트에서 장을 사기 보다는 온라인 쇼핑몰에서 대량 구매를 하기에 초반에 택배박스를 생산하는 판지 회사들이 코로나 급등주였고 마스크 대란으로 인해 마스크를 생산하는 회사들도 코로나 급등주였다. 코로나 백신을 만드는 제약 회사들도 상한가를 쳤었다.그러나 지금은 하한가를 달리기도 한다. 이러한 상황과 흐름을 알아야 흔히 말하는 '흑우(발음의 유사함으로 만들어진 신조어, 호구)'가 되지 않는 것이다. 그 만큼 경제와 정치,사회, 환경에 대해 알아야 한다. 뿐만 아니라 연예계에.. 2020. 11. 30.
절판 된 책을 찾는 방법(feat. 알라딘, 고고북 ) 가끔 정말 필요하거나 갖고 싶은 책인데 품절되거나 절판되어서 오프라인 서점이나 온라인 서점에도 없는 책들이 있다. 나도 그런 경험이 몇 번 있어서 어떻게 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올려보는 팁! '미디어 아르떼' 라는 소규모 출판사가 있었는데 워낙 규모가 작다 보니 소량으로 책을 만들기 때문에 현재는 모든 책이 절판되어 찾을 수 없는 상황이었다. 절판된 책을 찾기 위해 검색창에 중고책이라고 쓴다. 그러면 아래에 삽입한 것 이미지 처럼 관련 사이트들이 뜬다. 사이트를 전부 들어 가보고 개인적으로 이용하기가 제일 괜찮았던 두 곳을 소개하려고 한다. 첫번째는 흔히들 알고 있는 '중고서점 알라딘'. 알라딘은 오프라인 서점인 동시에 온라인 서점이기도하다. 새책 구매도 할 수 있고 저렴한 중고책들도 상태에 따라 가격을 책.. 2020. 11. 29.
내 몸에 딱 맞는 옷 사이즈(상의, 바지) 고르기와 1인치의 길이.jpg 휴일이면 헐렁한 맨투맨 티셔츠에 수면바지와 수면양말을 장착(?)하고 따뜻하게 데워둔 전기장판 위에 누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소설을 읽으며 마음 껏 먹고 싶은 과자와 초콜릿을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오로지 겨울에만 허락된 것으로 나의 옆구리와 팔뚝, 턱에 수제비 반죽 같은 지방 덩어리를 키울 기회 까지 제공한다. 헛소리가 길었는데 한줄 요약하자면 겨울은 살찌기 좋은 계절이다...(절망) 며칠 전, 동생이 집에 놀러 온 적이 있었는데 자기 옷을 챙겨 오지 않아 내 옷을 입고 가겠다고 하였다. 근무 중이었던 나는 무슨 옷을 입을건지 허락을 맡고 입어라고 했으나 그렇게 말을 잘 듣는 동생은 상상을 할 수가 없으므로 사실 통화 중 계속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하이웨이스트인 블랙 스키니를 입고 가겠.. 2020. 11. 29.
티스토리 블로그 꾸미기, 반응형 웹.jpg * * * * 아침에 일어나면 마시는 립톤티 한 잔의 여유~~ * 라고 드립을 쳐본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에 대한 글을 썼는데 Odyssey와 Poster, Whatever, Portfolio, Book Club, Magazine, #2 중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다. 요즘은 웹의 해상도와 레이아웃 등이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반응형 웹'이 트렌드다. 때문에 한 번 쯤은 들어본 '아임웹', '부트스트랩(Bootstrap)' 등의 사이트도 그런 반응형 웹을 제작해주는 곳들이다. 떄문에 티스토리도 그 흐름에 맞게 많은 스킨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앞서 말한 스킨들도 다 반응형 스킨이다. 그 외에도 많은 스킨들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유저들은 다양한 스킨들을 직접 보고 마음애 쏙 드는 스킨들.. 2020. 11. 29.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바꾸는데 띠로링이네.png 몇 년 동안 방치한 블로그에 심폐소생술이라도 해보자는 마음으로 굳은 손가락들을 움직여 글을 주절주절 쓰고 있는 편. 정말 얼마나 구제불능이면 카카오에서 계속 심사를 보류할까 싶다... 나는 요즘 쇼미에서 "당신은 우리와 함께 갈 수 없습니다."라는 말을 들은 심정이고... 애드핏 심사 보류에 대한 구체적인 글은 심사 승인 받고 쓸 예정 그래서 고심 끝에 결심했다. 티스토리 메인이라도 좀 바꿔서 새로운 이미지를 만들어 보자는 생각! 그런 생각으로 스킨 변경을 하려고 스킨 편집 카테고리에 들어 갔는데 이 만큼이나 많다... 나 같은 선택장애, 결정장애는 고르는데만 하루 아니 이틀은 더 걸린다. 다 적용 시켜보고 미리보기를 해봤는데 음... 왜 마음에 쏙 안들까? 라고 생각하고 그냥 원래대로 쓰려고 했는데 띠.. 2020.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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