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感 In Mint280 에릭 요한슨 Erik Johansson Erik Johansson - 노르웨이 오슬로 1979년 출생 - 스웨덴의 괴테보르크 출신의 초현실주의 작가 - 컴퓨터 공학 전공 - 주로 사진을 이용하여 초현실적인 작품을 만들어 낸다. - http://www.alltelleringet.com/ 2015. 8. 28. 만 레이 Man Ray Man Ray | Emmanuel Rudnitzky - 미국 1890년 출생 - 1999년 ARTnews 매거진선정 20세기 영향력있는 아티스트 25인 수상 1967년 필라델피아를 빛낸 유공자상 (필라델피아 미술제 심사위원회) 수상 1961년 베니스비엔날레 사진부문 황금메달 수상 - 1976년 11월 18일 사망 - http://www.manraytrust.com/ 2015. 8. 28. 15차 초대장 배포-2015.08.27. 마감 안녕하세요 :) 최근 노는 데 정신 팔린 주인장 mintblu2입니다. 요 사이 고향 가고 전시회 가고 강연회 가고 아주 그냥 장거리로 다니니까 정신이 없네요.. 게다가 지인 이사 도와주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몸살에 입병 까지 났다는 건 안 자랑...'-'; 어떨 때는 잠이 안와서 혼자 폭주하고 사실 바로 어제 혼자 노래방 1시간 달리고 지인 술집 가서 병맥 하나 먹고 왔습죠. 은근 혼자 가는 노래방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사장님께서 혼자 왔다고 서비스 빠방하게 넣어주셔서 진짜 목청 터져라 불렀거든요..!!ㅋ 뭔가 오늘 글은 서론이 길어지는 듯 하네요; 그럼 빨리 본론으로 고고! 예! 맞습니다. 8월 티스토리 초대장 배포를 하겠긔 :) 1. 이메일 주소 - 이메일 주소를 알아야 초대장을 메일로 .. 2015. 8. 27. 티스토리 주소 변경했다가 멘탈이 쿠크다스 처럼 깨졌.txt 최근에 블로그 유입 경로를 보다가 나와 99% 유사한 아이디를 쓰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오늘 아무 생각 없이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였다. 그런데 문제는 네이버 멍청이가 변경 이전의 주소를 검색에 띄워 놓고 지금 현 주소 블로그는 유사 문서로 취급하고 저품질 블로그가 되어 버린거임. 그래서 하루 종일 네이버 유입이 없는 것은 안자랑... 정말 아무 생각 없이 바꾼 블로그 주소인데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 오늘 하루 종일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 변경으로 인한 저품질 현상에 대해 검색하다가 멘탈이 쿠크다스 처럼 깨져버림. 지금 가루 주워담아야 되는데 그것도 안될정도로 멘붕. 그냥 오늘은 머리 비우고 내일 다시 알아봐야겠다. 2015. 8. 18. 광복 70주년,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에 대하여.txt 올해 8월은 그 어느 때의 여름 보다도 더운 것 같다. 작년 여름이었으면 찬물로 대충 씻고 선풍기로 바람을 쐬면 그나마 시원했다. 그러나 올해 여름은 그렇지 않다. 이 글을 쓰는 지금에도 집집 마다 에어컨 실외기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고 집 없는 길고양이는 힘 없는 목소리를 내며 그늘을 찾아 다닌다. 그리고 바로 어제가 말복이었다. 더워서 입맛도 없고 혼자 먹기도 그렇고 해서 저녁을 안먹고 있던 찰나, 전화벨이 울리고 순식간에 저녁 약속이 잡혔다. 복날인 만큼 메뉴를 고르는 데 시간을 허비할 것 없이 치킨으로 정했다. 우리는 주문을 하고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며 치킨이 나오기를 학수고대하며 다가올 광복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다름이 아니라 이번 광복절은 70주년을 기념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을 비롯한 여.. 2015. 8. 18. 오늘의 하루, 간만의 일기.txt 오늘 점심 쯤 연락 온 사진 촬영 의뢰. 어차피 나가는 김에 읽고 남은 책들을 에코백에 한가득 담아 나갔다. 어제 보다는 싱그러운 날씨. 라고 믿고 싶었지만 햇살은 여전히 따가웠다. 대신 어제 보다는 바람이 불어서 그런지 높이 묶어 올린 머리카락이 바람에 흩날렸다. 버스를 타고 조금 지나 지하철역에서 내렸다. 계단을 내려가 지하철을 타고 다시 다른 지하철역에서 내려서 계단을 올라갔다. 그래서 그런지는 몰라도 뜬금 없이 허기가 졌다. 지나가는 길에 국화빵과 도넛츠를 파는 할머니가 계시기에 잠깐 멈춰섰었는데 지갑에 현금이 하나도 없어서 울상을 지었다. 함께 간 H는 웃으며 천원을 꺼내줬고 나는 그 돈으로 할머니께 달려갔다. 할머니께 천원을 드리며 국화빵과 도넛츠가 든 봉지를 건네 받았다. 더운 날에 먹는 국.. 2015. 8. 18. 옷입히기 - 겨울왕국 (혹은 아이유) 게임.gif 최근 시간 떼우기로 하는 옷입히기 게임. 원래는 엘사와 안나 옷입히기인데 너무 심심해서 아이유가 입은 옷과 헤어스타일, 메이크업을 따라해봤음...:) 은근 킬링타임용으로 좋다 +_+!!ㅋ 옷입히기 사이트 - http://www.azaleasdolls.com/snowqueenscene.html 저기가 원본 사이트인데 뭐 이것저것 다양하게 있음. 처음엔 시시해서 쳐다도 안보다가 진짜 잉여잉여할 때 한 번 접속하면 한 두시간은 후딱 가버리는 악마 같은 게임-_-... 2015. 8. 18. 블루문의 진실.jpg Blue moon. 이름 그대로 파란 달. '2015년 7월 31일에 뜨는 이 블루문은 정말 파란색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 본인은 폭풍 검색을 시도했다. 사진 출처 - www.dailytimesgazette.com 블루문은 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 그러니까 2~3년에 한 번 일어나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 . 그렇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극히 드물게’라는 뜻으로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우리 말로 하자면 '금싸라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사실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오늘 밤, 소중한 사람들과 블루문을 보고 싶다는 글들을 쓰고 있다. 그.. 2015. 8. 18. 브라질리언 왁싱 후기.txt 원래 성격이 미용에 딱히 관심이 없어서 화장을 하는 둥 마는 둥이랄까... 그러니 제모에도 사실 별 관심이 없었다. 그런데 우연한 기회로 올 여름에 왁싱 첫경험! 몇 마디를 더 보태자면 어느 날, 왁싱 아르바이트 공고를 보고 지원하였는데 덥썩 된 것이라고나고나 일단 내가 사는 곳과 거리상으로 멀어서 최대한 한가한 날을 잡아 목적지로 갔다. 룸에서 대기를 하고 있는데 막 온갖 상상이 다 되는 거... 유튜브에서 왁싱 영상을 보면 잘생긴 외국 남자가 왓 더!!!!!! Fuck!!!!!!!!!!!!!!!!!!!!!!!!!!!!!!!!!!!!!!!!!!!!!!!이라고 하던데... 나도 왁싱 받으면서 막 고래고래 고함 지르고 막 쌍자음 육두문자로 프리스타일 랩을 하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됐음.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 2015. 8. 18.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3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