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Gaminmint's HOME
반응형

感 In Mint274

おかま(OKAMA) おかま(OKAMA) [お釜] 1. ‘かま(=솥)’의 공손한 말씨. 2. [속어]궁둥이. 3. 남색(男色); 비역. -일본에서 쓰이는 말로 여장남자와 비슷한 뜻을 지니고 있다. -일본의 일러스트레이터. -국내에는 OKAMAX, OKAMABLE 등의 화보집으로 알려져 있다. -게임과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디자인 등을 맡기도 했다. 화투(花鬪)는 12종류 48장으로 되어 있는 놀이딱지의 일종이다. 일본의 카드놀이인 하나후다(花札)가 조선 시대 후기에(19세기경) 한반도로 전해져 변형된 것으로 보이며, 이것을 처음 누가 전파시켰는지 알 수 없으나, 쓰시마 섬의 상인들이 장사차 한국에 왕래하면서 퍼뜨린 것으로 여겨진다. 화투는 한국에 들어온 후 급속히 전파되어 오늘날 가장 대중적으로 이용되는 도박의 도구가 되었다... 2015. 8. 18.
흑요석(원나영) 흑요석(원나영) : 대한민국의 여성 게임 원화가로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외주 작업 중인 판마 카드 일러스트로 유명하다. 2015. 8. 18.
street photographer Eric Kim이 들려주는 사진 이야기 100 tip. 1. 단지 누군가 비싼 카메라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그들이 좋은 사진가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2. 언제나 RAW로 촬영하라. 언제나. 3. 단렌즈는 여러분이 보다 나은 사진가가 되는 것을 익히는데 도움이 된다. 4. 사진 편집은 그 자체가 예술이다. 5. 3 분할법은 99%의 경우에 적용된다. 6. 접사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은 아니다. 7. UV 필터는 딱 렌즈 캡만큼만 유효하다. 8. 사진 포럼에서 하루 종일 보내기 보다는 바깥으로 나가 사진을 찍어라. 9. 평범함 속에서 아름다움을 담고, 여러분은 상을 받은 사진을 가져라. 10. 필름은 디지털보다 더 낫지 않다. 11. 디지털은 필름보다 더 낫지 않다. 12. "마술 같은" 카메라나 렌즈는 없다. 13. 더 좋은 렌즈가 여러분에게 더 좋은.. 2015. 8. 18.
세심하고 꼼꼼한 그녀들의 여성 정치인 코스프레.txt 새누리당의 나경원 후보를 보면 진짜 저 사람이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을 수십번도 더 하게 되다가 대한민국의 썩어 빠진 그 정경유착과 연고주의 덕분에 박대통령님이 현재 대통령인 것을 다시금 떠올려 본다면 뭐 이해가 가기도 한다. 그러고 보니 두 사람 사이에 은근히 공통 분모가 있는 것 같다. 여성들의 표심을 사기 위해 여성 정치인 코스프레를 한다는 것.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그들의 행동거지를 보면 여성의 권리 신장이 꼭 필요한가 반문케한다. 왜냐하면 그녀들이 '여성'이라는 점을 앞세워 셀프디스를 자처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경원 후보는 2004년 일본의 자위대 창설 50주년 행사에 참석하였고 2008년 경남여성지도자 협의회에 초정 받고서는 여성비하 발언을 하였다. 이 두 사건 모두 사후에 반문.. 2015. 8. 18.
유월 마지막 월요일.txt 오늘은 유월의 마지막 월요일. 벌써 14년의 허리께나 와있다. 뽑아낼 사진들을 고르고 밀린 빨래 뭉텅이를 마구 둘러걸치고 지하 세탁실로 갔다. 어두운 세탁실은 늘 축축하고 고요했다. 어디 구석 모퉁이에서 바퀴벌레가 나를 지켜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괜시리 섬뜩해진 나는 빨래를 넣고 세탁실 계단을 올라왔다. 다시 책상 앞에 앉아 달력을 본다. 이번 달은 쉴틈 없이 살았다고 생각하며 그런데도 내게 남은 건 아무 것도 없다는 것에 허탈해하고 있다. 나름 착실하게 살았다고 자부한다. 대학생 때는 일주일에 아르바이트를 과하게는 세 개씩 뛰며 기숙사비, 월세, 식비, 생활비를 벌어 썼다. 그러다 어느 해 가을이었나 가족 병원비가 급하게 필요하대서 저금해 둔 모든 돈을 주고 나니 내겐 남은 게 없었다. 어린 .. 2015. 8. 18.
서울 홍대 맛집☞ 납작만두가 기가 막혔던 홍대 율촌 그리다 꿈에서 산 음료 두 개, 양이 많아서 먹지를 못한다는 게 함정. 이 때가 사진 처음 찍게 된 날이라 노이즈 현상이나 핀 안 맞는 게 너무 적나라하게 드러난다. 찍다 보면 뭐 늘겠지만.. 율촌에서 비냉, 물냉 두개 시켰는데 뭔가 양이 모자랄 것 같아 납작만두를 시켰다. 이름이 특이해서 끌렸는데 먹어 보니 그 맛에 더 끌렸다. 뭔가 색다른 맛. 그야말로 신세경이었음! 동생이랑 비냉, 물냉 사이좋게 먹고 납작만두 까지 폭풍 흡입. 저렴하게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어 기분이 좋았다. 계산을 마치고 배도 꺼트릴 겸 다시 자리에 앉아 담소를 나누는데 사장님께서 쿠폰도 주셨다. 아. 근데 아쉬웠음. 서울 살면 자주 올텐데 2박 3일 잠시 잠깐 서울에 머무르는거라 그저 눈물만 또르르. 그래도 웃는 얼굴로 쿠폰.. 2015. 8. 18.
위시리스트.txt 요즘 들어 사고 싶은게 부쩍 많이 생겼다. 그렇다. 그 분이 오셨다. 그 분은 바로 지름신. 반오십 전에는 고무줄 졸라매고 살 정도로 알뜰살뜰 했으나 조금씩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씀씀이가 헤퍼진 것 같다. 그렇다고 막 흥청망청 돈을 쓰고 다닌다는 건 아닌데 뭔가에 꽂히면 야금야금 들여오는 그런 느낌이랄까... 예를 들면 아멜리의 플랫립스라든지 에블린의 언더웨어라든지 혹은 마론 팬시의 에이프릴이나 쥴리가 그려진 팬시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생각나는게 립스틱 효과구만. 그래. 이게 다 불경기 때문에 그런거라구(라고 자기 합리화 중...;) 암튼 앞으로는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평소에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할 것! 확실히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면 과소비를 막을 수 있겠지? 음.. 2015. 8. 18.
임지연 임지연 영화배우 출생 1990년 6월 23일 신체 166cm, 48kg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 학력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2015. 8. 18.
대통령 대국민 담화에 관한 생각.txt 19일 오전, 그러니까 어제 오전 9시에 청와대 춘추관에서 박대통령이 대국민 담화를 했다고 해서 영상을 찾아 보고 있는데 솔까말 이 사람 뭐하는건가 싶다. 출처 링크)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40519100429581 "살릴 수도 있었던 학생들을 살리지 못했고, 초동대응 미숙으로 많은 혼란이 있었고, 불법 과적 등으로 이미 안전에 많은 문제가 예견되었는데도 바로 잡지 못한 것에 안타까워하고 분노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라고 말하는 대통령. 듣다보면 해경은 제 임무를 하지 못하였고 안전행정부도 제 임무를 못하였다고 우리나라의 민관유착에 대해 얘기를 하며 이번 참사는 비정상적 관행이 원인이라 하고 있는데 듣기 거북한 게 사실이다... 2015. 8.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