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풍자와 해학1 풍자와 해학의 예술도 감시 받아야 하는 우리 사회, 판옵티콘에서 살아가는 한국 46살의 팝아티스트 이하(이병하)씨는 2014년 10월 20일. 바로 어제 광화문 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건물 옥상에서 전단을 뿌렸다. 그 전단은 아래의 그림처럼 보라색 머리에 꽃을 단 중년 여성의 모습인데 사실 딱 봐도 아! 하고 그림의 주인공이 누군지를 떠올릴 수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다. 포스터 상단에는 현상수배를 뜻하는 문구 WANTED가 쓰여 있고 포스터 하단에는 미친 정부 MAD GOVERNMENT라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 포스터를 뿌리다가 팝아트 작가는 경찰에 연행이 된다. 연행 된 이유는 다름아닌 '건조물 침입죄'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건물주의 신고가 들어온 것은 아니었다. 건물주가 신고를 하였다면 연행을 해가는 이유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겠는데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연행.. 2015.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