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투데이1 막무가내로 이웃 늘리려는 블로그 아르바이트=진상+극혐 제목이 다소 자극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으나 이런 경험을 한 당사자들이라면 고개를 끄덕일만한 제목일 것이다. 나도 최근 이런 경험을 겪어 꽤나 불쾌했던 터였다. 그래서 댓글에 달린 블로그명을 클릭해 싸이월드 파도타기 처럼 파도를 타고 타고 해서 들어갔는데 내 블로그에 적은 댓글과 0.1%도 다르지 않은, 정말 100% 같은 댓글들을 복사하여 다른 블로거에 복붙하고 다닌 상황을 보자 진상도 참 가지가지구나 싶었다. 그래도 댓글로 블로그 팔아라고 하던 블로거 보다는 양반인가? 아무튼 최근에 블로그나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하면서 이런 경험을 많이 겪는데 왜 이러한 일들이 대수롭지 않게 일어나나 생각해보았는데 그 중에서 가장 큰 이유가 블로그 아르바이트나 SNS 아르바이트의 증가 때문인 것 같다. 실제로.. 2015. 9. 13.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