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소비습관1 위시리스트.txt 요즘 들어 사고 싶은게 부쩍 많이 생겼다. 그렇다. 그 분이 오셨다. 그 분은 바로 지름신. 반오십 전에는 고무줄 졸라매고 살 정도로 알뜰살뜰 했으나 조금씩 조금씩 나이가 들면서 씀씀이가 헤퍼진 것 같다. 그렇다고 막 흥청망청 돈을 쓰고 다닌다는 건 아닌데 뭔가에 꽂히면 야금야금 들여오는 그런 느낌이랄까... 예를 들면 아멜리의 플랫립스라든지 에블린의 언더웨어라든지 혹은 마론 팬시의 에이프릴이나 쥴리가 그려진 팬시들. 주저리 주저리 쓰다 보니 생각나는게 립스틱 효과구만. 그래. 이게 다 불경기 때문에 그런거라구(라고 자기 합리화 중...;) 암튼 앞으로는 즉흥적으로 충동적으로 물건을 사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평소에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도록 할 것! 확실히 위시리스트를 작성하면 과소비를 막을 수 있겠지? 음.. 2015.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