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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후드티가 예쁘길래 찍었다.
횡단보도 신호가 바뀌자 사람들은 파도가 되었다.
우린 건너편의 H&M으로 가고 있었다.
길 걷다가 보게 된 먹방하는 BJ 아무개.
솔직히 누군지 몰라 사진 몇장만 찍고 가던 길을 계속 갔다.
최고기라면 말이 달라질테지만...
어쩌다가 어찌하여 들어가게 된 김쑨 빈티지샵.
빈티지샵이라서 가격이 무조건 저렴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의외로 나는 여기서 지출이 제일 많았다...
최고다 이순신인가? 뭐 드라마 촬영을 했던 스티커사진 샵이라고 하는 스티커사진 샵.
이게 바로 발사진이다.
기타 치는 젊은이.
노래도 수준급이었다.
이런 걸 아울러 버스킹이라고 하더라.
홍대 버스 정류장에서 찍은 마지막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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