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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면 마시는 립톤티 한 잔의 여유~~ *
라고 드립을 쳐본다.
최근 티스토리 블로그 스킨 변경에 대한 글을 썼는데
Odyssey와 Poster, Whatever, Portfolio, Book Club, Magazine, #2 중에서 엄청난 고민을 했다.
요즘은 웹의 해상도와 레이아웃 등이 스크린 환경에 따라 반응하는 '반응형 웹'이 트렌드다.
때문에 한 번 쯤은 들어본 '아임웹', '부트스트랩(Bootstrap)' 등의 사이트도 그런 반응형 웹을 제작해주는 곳들이다.
떄문에 티스토리도 그 흐름에 맞게 많은 스킨을 제공하고 있는 것 같다.
앞서 말한 스킨들도 다 반응형 스킨이다.
그 외에도 많은 스킨들이 있기 때문에 블로그 유저들은 다양한 스킨들을 직접 보고
마음애 쏙 드는 스킨들을 선택할 수 있고 html을 좀 다룰 줄 아는 유저라면 소스를 편집하여 사용이 가능하다.
나의 사용기를 짧게 적어보자면
초반에는 2단형 레이아웃에 메뉴를 지원하는 On the Grass(White)를 사용하다가
올해 다시 티스토리를 시작했을 때 Whatever로 변경했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바꾼 것은 무엇일까? #2
맞추면 똑똑한 사람.
hint.답이 안 보인다면 드래그를 해보기
메인 이미지는 내가 직접 찍은 커밋 사진이고
프로필 이미지는 웹서핑을 통해 찾은 립톤티 마시는 커밋(차 마시는 개구리) 사진들이다.
#2는 심플하고 메인이미지만 바꿔도 큰 변화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이걸로 선택했다.
1일 1업로드는 못하겠지만 그래도 앞으로 생각나면 들어와서 글을 써보려고 한다.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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