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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웹툰이 대세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윤태호의 작품인 미생이 TV N에서 8.2%라는 높은 시청률을 거두면서 웹툰의 드라마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실제로 웹툰 드라마로 검색해 보면 유현숙의 '이웃집 꽃미남'과 '호구의 사랑', 윤태호의 '미생', 이종범의 '닥터 프로스트', 만취의 '냄새를 보는 소녀', 석우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순끼의 '치즈 인 더 트랩', 조주희 외 '밤을 걷는 선비' 등 처럼 의외로 검색 결과물이 많았고 그 장르의 폭도 다양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보니 요새 네티즌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로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웹툰이라는 목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 (내가 본 웹툰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하일권의 '삼봉 이발소', 박윤영의 '여자만화 구두', 그리고 최규석의 '송곳'이라는...속닥속닥...) 음...그렇군 하고 넘겨 보다가 보니 빠지지 않는 웹툰이 있었으니 그것은 나도 추천한 웹툰. '송곳'

 

 

 

 

 

 

 

 

 

'송곳'은 당신도 언제든 부당해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강자의 '갑'질에 맞서는 우리 주변 '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웹툰이다. 그리고 15년 10월 24일 부터 JTBC에서 주말 오후 9시 40분에 드라마로 방영 중이며 지현우(이수인), 안내상(구고신), 현우(주강민), 김가은(문소진), 박시환(남동협), 백현주(한영실), 이정은(김정미), 예성(황준철), 황정민(황정민), 신연숙(준금), 조재룡(허과장), 안상우(윤과장), 김중기(김과장), 다니엘(갸스통), 김희원(정민철), 정원중(인사상무), 마틴(올리비에), 김희창(차성학) 외의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사실 요즘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예민한 문제에 돌직구를 던지기가 여간해서 쉽지는 않은데 이런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웹툰으로 만든  최규석 작가와 이를 가지고 드라마화 하는 제작진들이 정말 멋져 보인다. 진짜 흥했으면 하는 드라마다. 아직 시청률이 1.6~1.7% 대이긴 하지만 앞으로 쭈욱 상승할 것이라 믿는다.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송곳'의 명장면, 명대사.

 

 

 

 

 

 

 

 

 

 

 

 

 

 

 

 

 

 

 

 

 

 

 

 

 

 

 

 

 

 

 

 

 

 

 

 

 

 

 

 

 

 

 

 

 

 

 

 

 

 

 

 

 

 

 

 

 

 

 

 

 

 

 

 

 

 

 

 

우리의 국가는,

우리의 정치 공동체는

평범함을 벌주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