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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늦은 후기...;;

요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그렇다면 

그것은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암튼 말로만 듣던 코스트코 대전점을 갔다!!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 트레이더스랑 비슷한 분위기.

사실은 코스트코 가은 창고형 마트가 잘되니 이마트도 그런 느낌으로 트레이더스를 낸 것이라 어디서 들음.


코스트코에 들어서자마자 북쩍이는 사람들과 

큼직큼직한 상품들때문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리고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소리가 나오는 머스트해브아이템들.

그래서 나름의 쇼핑리스트들을 뽑았다.







1. 코스트코 치즈볼 :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고들 한다. 

                             치즈볼도 그렇다. 

                             그 짠 맛의 고통을 극복하면 천국을 맛 볼 수 있다.






2. 탐앤탐스 요거트 파우더 : 요거트를 좋아한다면 두 말할 것도 없이 사야되는 

                                       탐앤탐스 요거트 파우더!






3. 크리스피 롤 : 진짜 이 크리스피롤은 진리다. 

                       나도 예전에 한 개만 먹으려고 뜯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빈 박스였던...;;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같은 크리스피 롤.







4. 코코넛칩 : 이건 사실 내가 코코넛칩을 좋아해서...헿






5. 대용량 팝콘 : 영화관 팝콘은 은근은근 비싸던데 

                      이 팝콘은 인간사료인가봉가.






6. 프렌치 초콜릿볼 : 일단 재밌다. 

                            행성 가이 생긴 초코볼인데

                            극도의 달콤함 주의!






7.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머핀 팩 : 두둥!

                                              이렇게 많은 머핀들이 단돈 6990원이라니.

                                              7000원 내면 10원 남겨 주는 센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예전에 궁동에 있던 커피숍에서도 여기 머핀을 쓰는걸로 :) 






8.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케익 : 요건 진짜 계절 상품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은 크리스마스 케익!







9. 인디안 치킨커리 : 인디안 치킨 커리...핡

                            가격이 자취생에게는 은근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인도 레스토랑에 가서 돈 썼던 것에 생각하면 새발의 피라는...

                            차라리 가성비로 따지면 이게 훨씬 더 이득!







10. 와인




특히 와인 중에서도 몇개를 추천하자면...


- 빌라엠 로미오 : 와인초보도 즐길 수 있는 스위티한 와인.

                         거기다 가격 까지 착하다 :)





- 빌라엠 로제 : 모스카토와 브라케토를 블랜딩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가벼운듯하면서도 여운이 퍼지는 와인이다.

                     크리스마스나 생일 또는 커플들의 기념일에 어울릴만한 그런 와인 :)




- 카비앙카 머스카토 다스디 : 머스카토의 청량함과 달콤함이 잘 조화를 이룬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 로제와 비교하였을 때 달콤한 아로마 향이 없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스파클링 와인인 듯!




- 버니니 클래식 : 버니니는 뭐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핫한 상품이긔.

                        근데 이 버니니를 기획팩에 가격 할인까지 한다는 사실!





- 버니니 블러쉬 : 버니니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얘도 행사!!



- 유스텐버그 까베르네소비뇽 : 스위티와인이지만 적절한 탄닌의 조화로 밸런스가 맞는 와인




- 빌라마리아 소비뇽블랑 : 프루티하며 상큼한 포도의 맛과 은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와인 




- 로레아 클라레 : 전체적으로 프루티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이 도드라지며 바닐라의 여운이 느껴지는 샹그리아




- 로레아 샹그리아 :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샹그리아




- 크리스마스 버라이어티 :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 팩인 듯. 네 가지 버전의 맛을 볼 수 있는 제품.




- 골든 그레이스 디저트 와인 : 입안 가득 퍼지는 실크 같은 달콤함, 겨울에 맛 보는 봄의 맛을 가진 디저트 와인.

                                         금가루가 반짝반짝 빛나 보는 즐거움 까지 더한 제품.

                                         하지만 그 만큼 비싸다는 게 함정...;(













대략 이 정도랄까?

무튼 사람이 엄청 많아 놀랐다...

그래서 쇼핑팁 몇가지를 소개해야겠음.


- 우선 절대절대 주말에 코스트코는 가지 말아야 한다.

  계산대까지 가는 줄이 거짓말 안하고 몇 십미터란...

  차라리 퇴근하고 평일에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하다.


- 대전 코스트코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


- 2주차 일요일과 4주차 일요일은 정기휴무일.

  뭐 이건 어디 대형마트라도 마찬가지이니...패스;


- 푸드코트 조각 피자 맛있다.

   한 조각에 2500원인데 

   종류는 콤비, 치즈, 불고기 세 종류였던걸로...

   아쉬운 게 있다면 좀 짜다...


- 사실 푸드코트 가성비 갑은 핫도그 세트다.

   핫도그랑 음료수 구성에 2000원임.

   

- 음료수는 다이어트 제로 콜라랑 칠성 사이다 섞어 먹는 게 맛있다.

   뭐...이건 내 취향임..핡.








그럼 코스트코 후기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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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 코스트코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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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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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룬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1.14 18:35 신고

    치즈볼은 매번 보지만 과연 이게 무슨맛일까 감당할 수 있는 맛일까 고민하면서 몇년동안 구경만 했네요 ㅋㅋ 조각피자는 좀 자극적인게 한판 사오면 뭔가 과하고 한입 정도면 좋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