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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만 듣던 그 사막의 하얀 꽃!

칵테일을 마시면 치즈케익을 무한리필 해준다기에 왔다(?)

뭔가 써놓고도 이상하잖아...


L은 역시 아는 것이 많아서 J와 나는 하루 종일 L을 따라 다녔다...!!ㅋ

그래서 막차는 사막의 하얀 꽃.

원래는 룸을 가서 이야기 꽃을 피우려 했는데 

워낙 장사가 잘 되다보니...그냥 트인 공간에서 마시기로 했다.


대략적인 분위기는 이런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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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막막...쟈스민 공주가 알라딘과 양탄자를 타고 날다가

알리바바가 40인의 도적에게 쫒기는 모습을 볼 것 같은 그런 느낌?

뭐래냐...또 병이 도진 듯...;;;


음...그러니까 한마디로 아라비안 나이트 느낌.


일단 자리를 잡고 앉으면

점원이 아이패드를 가져다 주는데 그걸로 주문하는거였음.

나는 칵테일은 항상 마시던 것만 먹어서 

예를 들면, 블랙 러시안이나 화이트 러시안.

아니면 베일리스 밀크나 깔루아 밀크 같은 것...;;

그 날은 새로운 칵테일에 도전하고 싶었다.


최근에는 코코넛이 좋아서 코코넛 들어간 술을 먹어보기로 하고

'치치'라는 칵테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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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하신 치치 나왔습니다 :)

일단 양이 많아 보여서 좋음.

아...

나란 여자 단순한 여자.

맛은 뭐 그냥 그냥 달콤하고 약간 코코넛 맛도 나고...그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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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두둥!

농염한 자태를 뽐내는 치즈케익.

아주 뽀얀 녀석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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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정말 몇 시간 동안 이야기 꽃을 피우며 

칵테일을 홀짝 홀짝 마셨다.

그도 그럴 것이 거의 1년 만에 만난 것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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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타로카드를 가져 온 L이 J와 나의 점을 봐주었다.

역시 L의 촉은 살아있었다.

점을 보는데 두 뺨이 간질간질했다.

그 정도로 소름 끼치게 잘 맞추는 L.

L은 진짜 이 다음에 타로카페를 해도 될 것 같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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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가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갔나?

원래 예상했던 시간 보다 더 길어졌다.


셋이 함께한 하루가 처음인 탓도 있고

우리가 오랫동안 보지 못했던 탓에 

시간이 너무 빨리 흐른다고 느꼈다.


헤어지기 아쉬웠지만...

다음을 기약하는 수 밖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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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 유성구 온천2동 | 사막의하얀꽃 궁동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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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感inmint 感inmi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