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2006/01/17 20:33
푸른 밤
구름 그림자가
달의 허리를 감쌀 때
추풍秋風은 당신의 심장 소리를
나의 귓가에 들려 주었습니다
처음의 두근거림과 설레임으로
두려움의 베일을 걷고
그렇게
사랑은
살며시 다가 옵니다
반응형
'About Me > Secr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밤의 추억 (0) | 2015.08.18 |
---|---|
환상의 날개 (0) | 2015.08.18 |
It never rains but it pours.txt (19) | 2015.08.18 |
사라진 기억.txt (0) | 2015.08.18 |
목욕탕에서 만난 여자 아이.txt (0) | 2015.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