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文 무제 by 感inmint 2015. 8. 18. 반응형 그대의 발목만 적시는 냇물이 되기 보다는 그대의 온몸을 적실수 있는 빗물이 되는 것 자신을 도려내어 겁없이 그대를 사랑하는 것 반응형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Gaminmint 'About Me > 文'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뢰 (0) 2015.08.18 막대 자석 (0) 2015.08.18 바닷가에서 (0) 2015.08.18 양파 (0) 2015.08.18 봄이 왔다 (0) 2015.08.18 관련글 막대 자석 바닷가에서 양파 봄이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