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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문의 진실.jpg

自/論 2015.08.18 13:56

Blue moon.

이름 그대로 파란 달.

 

'2015년 7월 31일에 뜨는 이 블루문은 정말 파란색일까?'

라는 의문이 들기 시작한 본인은 폭풍 검색을 시도했다.

 

 

 

 

 

 

 

 

사진 출처 - www.dailytimesgazette.com

 

 

 

 

 

 

  블루문은 100년에 36.83번’ 나타나는 현상, 그러니까 2~3년에 한 번 일어나는 매우 드문 현상이다 . 그렇기 때문에 서양에서는 ‘극히 드물게’라는 뜻으로 ‘원스 인 어 블루 문’(once in a blue moon)이라는 말이 있다고 한다. 우리 말로 하자면 '금싸라기'라고 할 수 있다.

 

  한편, 국내에서는 블루문을 보면 행복해질 것이라는 이야기가 있어 이 사실을 접한 많은 네티즌들은 각종 커뮤니티와 sns에 오늘 밤, 소중한 사람들과 블루문을 보고 싶다는 글들을 쓰고 있다. 그러나 이와 달리 서양에서는 블루문이 불운을 상징한다고 한다. 이러한 문화의 차이로 인하여 적지않게 놀랬다.

 

 

 

 

 

 

 

 

2015:07:31 11:09:33

 

사진 출처 - YTN TV, 네이버 날씨

 

 

 

 

 

 

 어찌 되었거나  나는 블루문을 매우매우 보고싶다아아아아!!!

 

 '그럼 블루문을 볼 수 있는 시간은 언제일까? '

 

 라는 궁금증에 '바다타임'에서는 달은 오늘 오후 7시16분에 떠서 내일(8월1일) 오전 5시12분 지는 것으로 공지하고 있다. 하지만 관건은 오늘 밤, 하늘에 구름이 얼마나 있느냐가 아닐까 싶다. 네이버에서 제공하고 있는 도시별 날씨를 살펴 보니 내가 살고 있는 대전을 비롯한 비교적 북부지방은 오늘 오후에 전체적으로 구름이 많거나 구름 많고 한때 비가 오는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남부 지방은 북부 지방에 비하여 구름의 양이 다소 적기 때문에 블루문 관측이 훨씬 유리할 것으로 보인다.

 

  아. 근데 왜-_-...왜 항상 이런 일이 있을 때만 대전은 날씨가 흐리멍텅한 것인가...예전에 유성우 쏟아진다고 했을 때도 일부러 보려고 한 밤에 벤치에 누워 하늘 바라 보고 있었는데 그 날도 구름이 잔뜩 끼어서 못봤었다...시무룩...또 저번 슈퍼문 때도 그랬던 걸로...아...정말 왜 구름 이 나쁜 자식아 나한테 왜 그러는건데. 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에라 모르겠다...

기상청의 예보가 틀렸기를 바라는 수 밖에. 6시 30분 쯤에 카메라랑 삼각대 들고 나가버려야짓!!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지난 17일에 가수 '이정'은 본인 계정의 SNS에 분노를 표출했는데.

그것은 다름 아닌 프로그램 강제 퇴출에 대한 의견이었다.

 

짤에서 보여지는 것 처럼 이정은 프로그램 섭외 및 인터뷰 촬영 까지 다 해놓은 상태였는데

제작비 관련 프로그램이 없어졌다는 소식을 듣게 됨. 그래서 정무룩하고 있었을 터.

근데 본인을 제외한 촬영 멤버의 단체 사진을 보고 참았던 분노가 쿠와와와와와와와왕-

거기다 이정 대신 들어간 멤버가 이수근이라는 것에 한번 더 뒷통수 맞은!!

 

 

 

 

 

 

 

 

 

 

 

진짜 나 같았으면 X나 빡쳐서 확 끌어 엎어버렸을테지만

음. 분대로 한다고 일이 다 잘 풀리는 것도 아니고

차라리 이런 개똥 같은 갑질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편이 오히려 현명한 대처법이라 생각한다.

 

그나저나 이수근은 뭔 뜬금포인가.

말 많고 탈 많은 이수근을 대뜸 쓰는 이유가 뭔지도 궁금하긴 하지만

일단 확실한 건 PD가 정상이 아닌 것은 확실한 듯.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으로 시청률 내보려는 심산일 수도 있고

아니면 이수근과 친분이 많거나

아니면 이수근에게 돈을 받았거나

뭐 경우의 수는 많다.

 

한편, 오늘 페북하다가 본 짤인데 완전 소름 돋던 것.

예전에 1박 2일 경북 예천 편 캡쳐인데

잠자리 용품 쟁탈경기 중 엠씨몽과 이수근 투샷.

 

경북 예천 편 방영 날짜가 2009년 9월 6일.

그리고 발치몽이라는 타이틀(?)을 얻게 된 날짜는 2010년 10월 12일. 

이수근이 노스트라다무스가 아닌 이상, 이건 딱봐도 나오는 사이즈다.

둘은 서로 이것에 대해 피드백을 하고 있었다는 사실.

 

 

 

 

 

 

 

 

 

 

 

 

 

 

 

 

 

 

그래. 원래 유유상종이라고 같은 부류들끼리 논다지.

이건 그렇다 치지만 더 빡치는 사실은.

바로 MC몽 발치사건 이후 MC몽의 활동.

자숙하겠다 말해놓고 이단옆차기 소속으로 작곡을 했다는 얘기를 심심치 않게 들을 수 있다.

 

이단옆차기는 2010년 더블킥 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작곡 및 편곡을 하는 집단이다.

이단옆차기의 구성원은 1번이 이용환, 2번이 박장근, 3번 마이키, 4번 함준석으로 등록되어 있음.

문제는 1번 이용환이 MC몽 매니저의 이름과 같으며 유독 자신의 신분을 밝히지 않은 채 활동하는 인물이다.

이에 대해 계속 궁금증이 증폭했고 논란이 있었는데 심증은 있으나 물증이 없어 미스테리였다.

 

그러다 2014년 3월 MBC 라디오 'FM 음악도시 성시경입니다'에서 가수 린이 확답을 내리고

또 작년인 14년 11월 3일, MC몽이 정규 6집앨범 'Miss me or Diss me'를 발표하면서

대중과 네티즌은 물론 연예계에서도 MC몽=이단옆차기 1번이라는 것이 확정되었다.

 

진짜 자숙하겠다면 자숙을 해야지 가명으로 할 거 다 하고 즐기거 다 즐기고

'내가 그리웠니'라는 제목으로 앨범을 만들고

어깨에 힘 좀 빡 준 모습으로 회생.

 

그런 점이 진짜 핵노답이라는거다.

 

군대가 가기 싫다고 생니를 뽑아 내는 것도 정상이 아닌데

거기다 사실을 부정하는 것에서 반감,

거기다 자숙하겠다고 뻥 치고 이단옆차기 같은 소리하고 앉은 것도 반감,

거기다 짜잔! 이 자식들아 날 그리워하거나 디스하거나 그건 니들이 하는거고 라는 뉘앙스의 앨범도 반감.

 

그냥 하나 부터 열 까지

머리부터 발 끝 까지 발 무릎 발 무릎 발

진짜 핵노답 핵극혐이다.

 

이것 때문에 내 취향 까지 바뀌어야 할 판임.

원래 예전부터 시스타랑 걸스데이 완전 좋아했었는데 어머나 시옷비읍!

시스타와 걸스데이의 꽤 많은 곡들은 찬찬히 살펴보다 보니 이단 옆차기가 작곡해준 게 꽤 많았음...

아. 진짜 이뭐병 같은 경우가 다 있는지.

 

게다가 이번 시스타의 신곡 쉐이크 잇(SHAKE IT)이 수록 된 앨범 쉐이크 잇(SHAKE IT)과

걸스데이의 신곡 링마벨(Ring My Bell)이 수록 된 앨범 Girl`s Day Love Second Album은

완전 이단옆차기 도배판이니...

참 씁쓸하다.

 

한가지 더 놀라운 사실은

2004년에 난 기사인데 당시 핫한 시트콤, '논스톱4'에 출연 중이었던 MC몽의 인터뷰 발언.

케이블 TV '모스트 원티드'에서 VJ가 동성연애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해

MC몽은 "우리나라가 총기가 허가 된 나라라면 그런 XX들 쏴죽여야 한다.

성경에도 (동성애가) 분명 죄라고 나와 있다."고 답했다.

 

 

 

 

 

 

 

 

 

 

 

 

 

 

한편, 올해 6월 26일, 미국에서는  동성결혼을 합법화하여 다시 한 번 동성애라는 주제가 주목을 받고 있다.

동성애는 개인적인 취향이고 선택이기에 그 대상이 이성이 아닌 동성일 뿐, 이성애와 동등하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동성애자가 차별 받고 멸시를 받아야 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나로서는

MC몽 머릿속은 도대체 어떤 것이 들어있나 진지하게 궁금하다.

 

아. 보통 사람은 자기와 다른 사람에 대해선 막연히 경계하고 두려워할 수 있다.

이성애자 입장에서 동성애자 또한 그렇게 여겨 질 수도 있긴 하겠으나

쓰레기를 내뱉으라고 뚫린 입이 아닐텐데...

확실히 저런 언행은 도를 넘어선 것 같다.

 

그 외에도 쭈욱 살펴 보니, 욕설 방송, 흡연 사건, 저작권료 지급 논란 등...

뭔 양파도 아니고 까도 까도 계속 깔 거리가 생기는 -_-;

근데 쓰다 보니 까는 비율이 이수근 보다 MC몽 쪽으로 좀 더 치우친 느낌?

그런 느낌 적인 느낌이 없지 않아 있네... 본의 아니게 미안해짐...

 

암튼! 옛말에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다.

그러나 죄를 지은 사람이 그 죄를 뉘우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미워해야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않으면 앞으로도 그런 일은 계속 될 것이고

그런 일이 계속 되면 결국 사람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못하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 논란의 드레스.

 

블루블랙이냐 화이트골드냐

(= 파랑검정이냐 흰색금색이냐 or 파검이냐 흰검이냐)

 

 

 

 

 

 

 

 

 

 

사실 나도 이 짤은 텔레그램 메세지를 받고서 알았다.

뜬금 없이 뜬금 없는 이미지를 받았긔.

 

그리고서는 무슨 색으로 보이냐 길래

"남보라색이랑 군청을 섞은 색 같은데 채도가 낮은 느낌인데"라고

덧붙여 띠는 흑갈색으로 보인다고 말했...

 

 

 

그래서 이게 대체 뭐냐고 물어 보니

아마존 쇼핑몰에서 파는 드레스? 원피스?라고 하는데

후기에 보는 사람에 따라서 색이 다르게 보인다는 싱기방기한 옷.

 

쇼핑몰 샷은 아래라고 하는디

보는 순간 입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긔.

 

 

 

 

 

 

 

 

 

 

 

 

 

 

 

 

 

 

 

 

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착샷이 뙇!!

 

 

 

 

 

 

 

 

 

 

 

 

 

 

 

 

흠...뭐...뭐야.

내가 생각했던 건 이게 아닌데...

...다시 아무 말이 없어지고

그냥 검색이나 하기 시작했다.

그러다 승뫼돔이라는 닉네임을 가진 어떤 분이 올리신 글을 캡쳐.

 

 

 

 

 

 

 

 

 

 

다시 쉽게 옮기자면

드레스가 블루블랙으로 보이는 사람들의 눈은 빛에 조금 더 예민한 사람들이라고 함.

드래스가 화이트골드로 보이는 사람들의 눈은 빛에 조금 더 둔감한 사람들이라고...

 

명쾌하게 궁금증 해결!!

궁금할 땐 역시 검색이 진리인 듯 :)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최근 핫이슈인 '갑질' 논란.

이 논란의 발단은 바로 8일에 일어난 대한항공 조현아 부사장의 이른바 땅콩리턴 때문이다.


이 사건 하나만으로 조현아는 국내는 물론 해외 까지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특히 영국의 가디언은 앞으로 절대 대한항공을 이용하지 않겠다는 내용의 트위터 게시물과 

북한의 항공이 남한의 대한항공 보다 나은 이상한 순간이라고 비꼬는 트윗도 함께 인용을 해서 화제이.







은수저를 물고 태어나서 개념은 물에 밥 말아 드셨는지...

어떻게 대한항공 부사장이라는 사람이 스튜어디스가 땅콩 좀 안까줬다고 비행기를 회항을 시키는걸까?

진짜 도저히 이해가 안간다.


그래도 '땅콩 부사장' 덕분에 대한항공 1등석에 서비스 되고 있는 

마우나로아 브랜드의 마카다미아의 매출량이 150%를 증가했다고 하니 

뭐...이 마카다미아 판매자는 이게 웬 떡이냐 싶을 듯...?

혹시 안 믿는 분들도 계실까봐 관련 기사 복붙복붙...↓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newsid=02594486606317208&SCD=JC21&DCD=A00302


근데 진짜 또Ra이 질량 보존의 법칙이라고...

어딜가나 이런 인간은 있는가 보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일본의 한 사건을 얘기하자면

일본의 고등학생들이 볼링장을 갔다가 서비스가 마음에 안든다며 

종업원의 무릎을 꿇리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자신들의 트위터에 올렸다고한다.


지난 9월에는 오사카의 편의점에서 30~40대 남녀들이 직원의 무릎을 꿇리고 구타하는 동영상을 올렸으며

또 지난 해의 9월에 삿뽀로에서도 40대 여자가 종업원의 무릎을 꿇린 사건이 있었다는데

다행히 이 인간들은 강요죄와 명예훼손이 적용되어 그에 따른 처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제목대로 땅콩항공 조현아와 볼링장에서 치라는 볼링은 안치고 갑질하는 일본 고등학생들의 공통 분모를 찾아보자.


내가 2014년 11월 18일, 블로그에 썼던 일기 중  

'계급 사회와 물질만능주의가 이루어낸 갑과 을의 논리는 인간의 존엄성을 위협하고 있다.'라는 문장이 있다.


계급 사회라는 것 자체가 우선은 평등한 사람의 위치를 나눈다.

그리고 그것은 보이지는 않지만 실제로 존재하는 '갑'과 '을'이라는 이름표를 우리의 왼쪽 가슴에 달아준다.

그럼 '갑'은 '을'에게 직위를 이용하거나 비용을 지불해서 '을'의 노동력이나 서비스를 제공 받는다.


물론 여기 까지는 문제 될 것이 없다. 

하지만 문제는 '갑'의 횡포에서 비롯된다.

'갑'이 횡포를 부리면 '을'은 거부를 할 권리가 있다.

그러나 '을'은 '갑'의 삐뚤어진 요구를 거부하지 않는다.

아니- 거부하지 않는 게 아니라 거부하지 못 하는 것이라 보아야 할 것이다.


왜냐하면 '갑'과 '을'은 직위나 금전으로 엮여 있는 존재이기에 

'을'이 '갑'의 횡포를 거부하고 단호박 같이 나와도 되지만

혹시나 자신에게 돌아올지도 모르는 불이익이 당장 두렵기 때문이다.

그러한 '을'의 생각을 이미 '갑'은 알고 있기에 무리한 요구를 하고 횡포를 부리는 것이다.


'갑'의 평소 일상에서 억눌린 스트레스가 '을'에게 갑질을 하면서 표출이 되고 '갑'은 일시적인 희열을 느낄수도 있다.

하지만 '을'은 심한 모멸감과 수치심을 느끼며 스트레스를 받을 것이 분명하고 심지어 자살을 생각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러나 '갑'은 항상 자신이 '갑'이라고 생각하기에 그 행동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래서 뭐 대충 공통 분모 몇 개를 찾아보자면.


- '갑'은 자신이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

- '갑'은 '을'에게 굴욕감과 수치심을 주면서 자신이 우위에 있다는 것에 만족감을 느낀다.

- '갑'은 '을'을 하나의 인격체가 아닌 사물로 생각한다.

- '갑'은 개념이 없다. (=무개념)

- '갑'은 가해자이다.

- '갑'은 또Ra이 질량 보존 법칙의 주체이다.










개념 없는 갑질의 공통분모를 더 찾아내면 수도 없이 많겠지만

나도 '을'의 입장으로 근무를 해야하는 입장이기 때문에 

잠은 안오지만 억지로 잠을 청해야겠다...부들부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46살의 팝아티스트 이하(이병하)씨는 2014년 10월 20일. 

바로 어제 광화문 광장 인근 동화면세점 건물 옥상에서 전단을 뿌렸다.


그 전단은 아래의 그림처럼 보라색 머리에 꽃을 단 중년 여성의 모습인데 

사실 딱 봐도 아! 하고 그림의 주인공이 누군지를 떠올릴 수 있다.

바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이다.


포스터 상단에는 현상수배를 뜻하는 문구 WANTED가 쓰여 있고

포스터 하단에는 미친 정부 MAD GOVERNMENT라고 쓰여 있다.












하지만 이 포스터를 뿌리다가 팝아트 작가는 경찰에 연행이 된다.

연행 된 이유는 다름아닌 '건조물 침입죄'

그런데 중요한 것은 건물주의 신고가 들어온 것은 아니었다.


건물주가 신고를 하였다면 연행을 해가는 이유에 어느 정도 수긍을 하겠는데

솔직히 납득이 가지 않는다. 


연행을 해가려면 차라리 '명예훼손죄'라고 하고 잡아가던지.

그냥 연행을 해 갈 명목이 필요했던 것은 아닐까 싶기도.


어렸을 때는 그저 한국에 태어난 게 자랑스러웠는데

나이가 들어가고 이러한 사건들을 자주 접하게 되면서 정말이지.

우리나라가 부끄러워져만 간다.


중고등학교 수업시간에 배웠던 삼권분립과 

표현의 자유와 발언권의 자유, 국민의 알권리에 대한 내용들. 

국민주권주의, 주권재민 그리고  민주주의.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노력했던 

정의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수많은 사람들.


이 모든 것들이 오늘 날에는 없다.

있어도 점점 사라져간다.

권력을 잡은 사람들에 의해서.


이것은 마치 영국의 철학자인 제레미 벤담이 말했던 

판옵티콘과 흡사하다.

아니- 

흡사한 정도가 아니라

우리는 판옵티콘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감시 당하는 사회.

어딜가나 누군가가 감시를 하고 있는 사회.

그 사회는 장소와 시간을 가리지 않는다.


커뮤니티 사이트나 sns.

뿐만 아니라 개인의 메신저 까지도.


실제로 예전에 국정원 알바를 풀어 크게 한 번 시끄러웠고 

최근에는 국내 최대 규모의 메신저 회사인 카카오톡에서 

개인의 메시지 내용 감찰을 하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주었었다.

그 영향으로 외국의 메신저인 텔레그램으로 이용자들이 옮겨가

해외의 주목 아닌 주목을 받고 있다.


소름 끼친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판옵티콘이 아니라 시놉티콘이다.

감시자가 시민을 감시하고 통제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감시자를 감시하고 통제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팝아티스트 이하 씨는 

팝아티스트라는 직업 전에 한 시민의 이름으로 

현 정권을 비판하고 풍자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하 씨는 사실 이 작품 외에도 그 이전 부터 

정치인을 풍자하는 작품 활동을 하였다.


그 중 유명한 것이 아래 작품인데

이 작품 또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 된 후 무죄 판결을 받았다.


한국이란 나라에서 시놉티콘은 있을 수가 없다.

시놉티콘이 지어지는 낌새라도 보이면 감시자들은 

다이너마이트를 건물 옆에 붙여 폭파시켜 버린다.

결국 한국은 판옵티콘인 것이다.












이러다간 예술 속에서의 풍자와 해학이라는 코드가 사라져버릴지도 모르겠다.

왜 뜬금 없이 판옵티콘 얘기하다가 풍자와 해학을 얘기하냐 싶겠지만

풍자와 해학은 아주 오래 전 부터 우리 조상들의 글과 춤, 노래에 녹아 있었다.


예를 들면, 임춘의 <국순전>이나 이규보의 <국선생전>, 이곡의 <죽부인전>, 김삿갓의 시들과 

<토끼전>과 같은 우화소설, <춘향전>과 같은 판소리, <봉산탈춤>과 같은 탈춤, 박지원의 소설들,

개화기의 소설들과 식민지체제 아래서의 김유정의 소설과 채만식의 소설, 현진건의 소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사심 가득) 시인 김기림의 시 등등.


살펴 보면 아주 오래 전 뿌리 부터 우리의 DNA 속에서는 

풍자와 문학이 흐르고 있었던 것이다.

이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본능을 어찌 정부라는 이름으로 억누르려고 하는지 의아할 뿐이다.


휴. 그저 판옵티콘 속에서 살아가는 나는 한숨만 쉴 뿐.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방금 페북을 보다가 정말 이게 레알?























레알? 레알!


막 이러면서 관련된 글을 주저리주저리 적고 있는 중이긴한데

솔직히 이 와중에도 심장이 쫄깃쫄깃해지는 건 어쩔 수 없다.


인터넷을 통제하는 것 자체가 표현의 자유를 침해한 것이고

개인의 sns를 단속하는 것은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한 것에 해당하는데

이 무슨 마른 하늘에 날벼락 같은 일인지...?


실제로 방금 내가 한 말은 반박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해당 내용을 가져왔기 때문에...+ㅂ+


그러기에 앞서 검색어 조작하는 네이버는 싫지만 좋은 지식을 나눠준  네이버 지식백과 쌩유.

































국민의 권리

표현의 자유

연방 의회는...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

─ 수정헌법 제1조

민주주의 사회에서 가장 소중하게 여겨지는 권리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표현의 자유일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말하고 당시를 지배하는 정치적인 견해에 도전하며 정부의 반격에 대한 두려움 없이 정부의 정책을 비난할 수 있다는 것은 자유 국가와 독재 국가의 기본적인 차이점이다. 국민 권리의 신전이나 다름없는 연방 대법원에서 1932년에서 1938년까지 일했던 벤저민 카도조 판사는 표현의 자유에 대해 "다른 모든 형태의 자유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며 기반"이라고 적었다.

미국인들은 표현의 자유가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라고 여기고 있지만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는 자유의 범위에 대해서는 서로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이 조항이 특정한 민족 단체나 종교 단체에 대한 증오 섞인 발언을 보호하는가? 이 조항은 사람들로 하여금 즉각적으로 폭력을 행사하도록 선동하는 발언을 보호하는가? 음란한 자료들이 제1조에 의해 보호받고 있지는 않은가? 기업 광고도 헌법의 보호를 받아야 하는 표현에 해당하는가?

이러한 질문들은 지난 몇십 년 동안 정부 내에서, 그리고 일반 대중의 토론의 장에서 계속 논의되었지만 아직 대부분 합의를 이루지 못했다. 하지만 이는 놀랍거나 불안한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자유는 변하는 개념이며 새로운 사고에 접할 때마다 뜨거운 논쟁이 지속되기 때문이다. 인터넷은 지금 사회에서 수정헌법 제1조가 보호하고 있는 표현의 자유가 무엇을 의미하는지에 대해 새로운 도전장을 던지고 있지만, 이는 표현의 자유의 의미에 대한 많은 도전 중 하나일 뿐이다.

표현의 자유가 항상 오늘날과 같이 모든 것을 망라하는 개념은 아니었다. 18세기 중반에 윌리엄 블랙스톤 경은 《영국 법률에 대한 논평(Commentaries on the Laws of England)》이라는 유명한 저서를 집필하면서 표현의 자유를 "사전에 억제하는 일이 없음"이라고 정의했다. 이 말은 정부가 한 개인이 자신의 의견을 말하거나 출판하지 못하도록 할 수는 없지만, 일단 개인이 말을 내뱉었을 경우 그 발언이 금지된 것이라면 처벌할 수도 있다는 의미였다.

고대 그리스 인들처럼 영국인들은 세 가지 유형의 발언에 대해 법적으로 제한을 두었는데, 바로 선동(정부에 대한 비판), 중상(개인에 대한 비판), 불경(종교에 대한 비판) 등이었다. 이 세 가지 금지된 발언 중에서 정치적 자유와 관련하여 가장 중요한 발언은 선동이었다. 블랙스톤 경이 살았던 당시 지배층은, 정부나 정부 관리에 대한 비판이 정부에 대한 신임을 훼손함으로써 공적 질서를 전복시킨다고 믿었다. 블랙스톤에 따르면 정부는 개인이 정부를 비난하지 못하도록 할 수는 없지만, 정부를 비난한 사람을 처벌할 수는 있었다.

17세기와 18세기, 영국의 왕실은 수백 건의 선동죄 사례에 대해 실형을 선고했고 종종 가혹한 처벌을 가했다. 윌리엄 트윈은 국민에겐 정부에 대항할 권리가 있다고 선언한 뒤 체포되어 선동죄와 "왕의 죽음을 상상한 죄"를 범했다는 판결을 받았다. 법원은 그에게 교수형을 집행한 다음 거세하고, 내장을 꺼낸 후 몸을 사등분하고 목을 베라는 선고를 내렸다. 자신의 의견을 발표한 다음 이러한 처벌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점을 감안한다면 표현의 자유는 별 의미가 없었다고 할 수 있다.

북아메리카의 영국인 정착자들은 영국의 법을 가지고 왔다. 하지만 정착 초기부터 이론과 실천 사이, 성문법과 그 법의 적용 사이에 불일치가 발생했다. 식민지 의회에서는 표현을 규제하는 법령을 다수 통과시켰지만 통치자들이나 지방 법원은 엄밀하게 이 법령을 집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더구나 '언론의 자유' 부분에서 다루게 될 존 피터 젱어의 유명한 사례가 있은 뒤, 식민지 지도자들은 그 발언이 진실인지 아닌지에 따라 선동죄 혐의를 변호할 수단으로 설정했다. 즉 정부나 정부 관리를 비난할 경우 고발을 당할 수 있으나 피고인은 자신이 발언한 내용이 진실이라는 증거를 제시할 수 있었다. 이 진실의 유효성을 판단하는 일은 배심원에게 맡겨졌다.

주 정부들이 연방 의회가 표현의 자유나 언론의 자유를 제한하는 법률을 제정할 수 없다는 내용의 수정헌법 제1조를 1791년에 승인하고부터 제1차 세계대전 때까지, 의회가 표현을 제한하는 법률을 통과시킨 유일한 사례는 1798년의 선동법뿐이었다. 이 법률은 프랑스와의 허위 전쟁에서 비롯된 잘못 만들어진 법령으로 3년 후에 폐기되었다. 이 법령이 크게 비난을 받기는 했지만 진실 여부를 변호의 수단으로 삼고 있었다는 점은 주목할 필요가 있다.

1861년부터 1865년까지 지속된 남북전쟁 당시에는 국가 선동을 대상으로 한 몇몇의 규정들이 있었지만, 수정헌법 제1조에 명시된 표현의 자유 부분의 의미에 대해 진정한 논의가 시작된 것은 1917년 간첩법과 1918년 소요법이 제정되었을 때였다. 논쟁은 공개적으로 이루어졌다. 이 논쟁은 미국 국민과 의회, 대통령이 모두 관여했으며 법정에서 이루어졌다.

대법원까지 가게 된 첫 번째 사례들은 정부에 대한 비난과 군대의 분열을 막기 위한 전쟁 당시의 조치들 때문이었으며, 처음에 대법원은 이러한 조치들을 인정했다. 판사들은 표현의 자유가 규정이기는 하지만 절대적인 것은 아니며 특정한 시기, 특히 전시에는 대중의 안위를 위해서 표현이 제한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였다.

국민의 권리 연관목차 (22/119)

출처

국민의 권리, 2004, 미국 국무부 |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

[네이버 지식백과] 표현의 자유 (국민의 권리, 2004, 미국 국무부 | 주한 미국대사관 공보과)

























한국민족문화대백과

사생활의자유

[ 私生活─自由 ]
유형 제도
시대 현대
성격 법제

목차

  1. 정의
  2. 내용

정의

개인생활의 자유로운 영위는 물론 이의 제한 또는 침해에 대한 배제와 사생활의 공개를 강요당하지 아니하는 자유.

내용

<헌법> 제17조에서 모든 국민은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를 침해받지 않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사생활의 부당한 공개에 대한 간섭저지권으로 이해되고 있고, 독일에서는 일반적 인격권의 내용으로서 사생활비밀보호를 이해하고 있다. 과거 영국과 미국에서는 <코먼 로 common law>에서 명예훼손이나 불법행위로 다루어졌으나, 그 뒤 미국판례에서부터 공법상의 권리로 인정되었다.

이에 관한 최초의 입법에는 국제연합의 <시민적·정치적 권리에 관한 규약>에 있고, 스페인 헌법에도 규정을 두고 있다. 사생활의 비밀보호의 법적 성격은 자유권으로 파악되며, 주로 사적 비밀영역과 같은 개인의 사생활의 보호에 중점을 두고 있다. 사생활의 비밀보호의 주체는 원칙적으로 자연인이다.

따라서 법인 또는 권리능력이 없는 사단 등의 단체는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주체성은 인정되지 않는다.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은, 개인은 누구나 자기의 사적 생활을 자유로이 형성, 영위할 수 있으며, 사생활의 비밀에 대하여 부당히 공개를 강요당하지 않는 권리를 의미한다. 사생활의 비밀과 자유의 제한은 개인의 사생활이 사회공공의 질서 속에서 성립하는 이상 거기에는 일정한 제한과 한계가 있다.

따라서 사생활의 자유는 질서유지·공공복리를 위하여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법률로써 제한할 수 있다. 동시에 다른 기본권과 충돌하는 경우에는 그 이익을 비교형량하여 제한하여야 할 것이다.

한편, 공적인 신분을 가진 사람에 한하여 국민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일정한 범위내에서 사생활에 대한 보도 및 논평은 언론자유의 우월성에서 허락된다고 하겠다.

사생활의 자유와 비밀의 침해 및 구제에 있어서 국가안보 및 사회공공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수사관이 범죄수사를 목적으로 사진촬영·전화도청·수색 등을 행할 경우에는 부득이한 경우에 한하여 허용된다.

그러나 언론기관이 개인의 사생활을 침해한 경우에는 피해자는 반론청구권을 행사할 수 있고,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 또한, <민법>의 손해배상으로도 청구가 가능하다.

참고문헌

  • 『헌법학개론』(김철수, 박영사, 1982)
  • 『헌법학』 Ⅰ(구병삭, 법문사, 1983)
  • 『신헌법원론』(구병삭, 법문사, 1984)
  • 『헌법학원론』(권영성, 법문사, 1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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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지식백과] 사생활의자유 [私生活─自由] (한국민족문화대백과, 한국학중앙연구원)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박 웃기네.


역고소는 안되나 모르겠다.


각종 공과금 인상에 담배값이며 술값도 올려서 

풍족하기 그지 없으실텐데 아이구...


코 묻은 애기한테 돈 달라고 해놓고선

조용히 하지 않으면 회초리로 맞을 줄 알아!

라고 하는 식이네.


이래서야 원 서러워서 살겠나.


눈물이 난다. 또르르.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고 했으니 

즐겨보도록 노력해야지.


공안정국 잼. 공안정치 잼.













































음...사실 노잼, 노답.


무관용의 원칙은 성범죄자들이나 횡령하신 분들, 사기치신 분들, 살인자에게나 적용하시면 좋을 것을,

이런 사소한 것에 관여하시는 건 시간 낭비에 인력 낭비, 예산 낭비가 아닐까 싶다.


근데 갑자기 궁금한 건데 

여기서 말한 '인터넷 명예훼손'은 정확히 어떤건지...?

국론을 분열시키고 '아니면 말고'식의 폭로성 발언이 어떤 것인지 

예를 들어주셨으면 이해가 쉬우련만...

난 어리석어서 솔직히 이해가 쩜쩜쩜.


어리석은 백성을 가엽게 여겨 한글을 지으신 세종대왕님이 갑자기 생각난다.

국민을 들볶는 공안정치 노잼. 국민을 근본으로 한 왕도정치 예스잼.


쓰고 보니 기승전세종대왕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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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버킷 챌린지, 아이스 버킷 챌린지 × ∞


다음, 네이버,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튜브...

요즘 어딜 가나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는 단어와 영상을 볼 수 있으며

하루에도 여러 개의 관련 기사들이 종이 신문과 인터넷 화면을 도배하고 있다.


이렇게 핫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

그 열기가 매우 뜨겁다.

"그게 뭔가 제가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하고 위키에 검색을 했더니 나온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아이스 버킷 챌린지 관련 글.

오늘도 나는 복붙을 한다. 고로 존재한다.응?




아이스 버킷 챌린지 혹은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사회 운동으로, 한 사람이 머리에 얼음물을 뒤집어 쓰거나 미국의ALS 협회에 기부를 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져있다. 2014년 여름에 시작된 이 운동은 소셜 미디어를 통해 급격히 퍼져나가 하나의 유행이 되었다.

이 운동의 방식은 참가자가 동영상을 촬영하면서 시작된다. 참가자는 우선 동영상을 통해 이 도전을 받을 세 명의 사람을 지목하고, 24시간 내에 이 도전을 받아 얼음물을 뒤집어 쓰고 10달러를 기부하든지 100달러를 미국 ALS 협회에 기부하든지 선택하도록 유도한다. 그 후 참가자가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간단한 방식이다. 그러나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것이 하나의 사회 유행으로 퍼져, 기부를 하면서도 얼음물을 뒤집어 쓰는 사람들도 상당수이다.

2013년부터 얼음물 대신 찬물에 입수하는 방식의 콜드 워터 챌린지가 한때 미북부에서 유행이 됐으나, 건강상 위험하다는 이유로 비판을 받았다. 그 콜드 워터 챌린지가 아마도 후이자라는 사람이 다른 사람들에게 종교 단체에 기부를 하든지 물에 입수하든지 선택하라는 식의 도전을 걸어오면서 다시 유행을 타기 시작했다. 그 동영상을 본 사람들은 입수 대신 물을 뒤집어 쓰면서 그 도전에 응답했다. 뉴질랜드에서도 이 방식을 사용해 암학회를 위한 기부 독려 활동을 펼치면서 하나의 사회적 유행으로 자리잡았다.

2014년 6월 30일에 미국의 한 골프 채널에서 찬물 대신 얼음물로 이 도전을 시작했다. 이후 크리스 케네디라는 골프 선수가 루게릭 병을 앓고 있는 남편을 둔 자신의 조카 쟌넷 세네르키아에게 도전을 청해왔고, 세네르키아는 딸이 촬영해준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동영상을 소셜 네트워크에 올렸다. 이 동영상을 본 루게릭 병 환자 팻 퀸은 본인의 동영상을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소소한 유행으로 번지기 시작했다. 이 동영상을 본 피트 프레이츠라는 전 보스턴 칼리지의 야구 선수가 트위터에 관련 내용을 올리면서 전세계적으로 유명해지기 시작했다.

리오넬 메시, 빌 게이츠, 마크 주커버그, 팀 쿡 등 전 세계적 인사들이 얼음물도 맞고 기부도 하면서, 미국의 애덤 리바인,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한국의 유재석 , 원빈 , 아이유 등 유명한 인물도 이 운동에 참여했다. 미국의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도 아이스 버킷 챌린지 대상자로 지목되었지만, 얼음물을 맞는 대신 100달러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응답했다. 러시아 대통령인 푸틴 또한 이 운동에 지목된 상태이다. 또한 미국 전 대통령 조지 부시 참여 후 역시 미국 전 대통령 빌 클린턴을 지목한 상태이다. 





한 줄 요약하자면, 루게릭 병을 앓는 환우를 이해하자는 의미에서 펼쳐지는 소셜 캠페인이라는 것.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기부활동 발상전환이냐 아니면 일종의  과시행위냐로 의견은 분분하더라.

여기에 대해 내 개인적인 생각은 전자이다.

정말 이 아이디어를 생각해 낸 사람은 대단한 것 같다. 

어떻게 보면 다가가기 어려운 기부 문화에 대해 날개를 달아준 셈이니 말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본래의 의미가 퇴색되어 가는 것 같아 안타깝다.





원래의 의미와는 전혀 무관하게 홍보용 목적으로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밥상 차려지니 숟가락이라도 올려볼 심산으로 은근 슬쩍 손을 올리는 기회주의자들이라고나 할까.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나쁜 예를 들어 보자면, 전효성이나 클라라.

고의적인 시스루 의상 착용과 의도적인 표정이 참. 

보기에 곱게 보여지지는 않는다.

선의가 느껴지지 않는 선전.

진정성은 느껴지지 않고 선정성만 느껴지는 이런 이벤트는 정말 마이너스 100점이다.











그리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일수도 있지만

아이스 버킷 챌린지라는 세계적인 캠페인에 동참하는 것도 좋지만

그러기에 앞서 우리나라의 상황은 무시하고 있는 것 같아 보여 안타깝다는 것.





세월호에 관한 이야기가 아직 종결이 되지 않은 시점이다.

일단 무능한 정부는 그렇다 치고 국민들의 여론을 보고 놀랐었다..

서서히 세월호 사고에 대해 무뎌지고 무감각해지는 것.

그리고 세월호 특별법을 촉구하는 유민 아빠, 김영오 님을 비롯하여 단식 투쟁을 하는 사람들에게 

수준 이하의 말들을 내뱉기도 한다.




좀 더 가까이 있는 사람들은 외면하고 무시하면서 

SNS에서 이슈가 될 만한 것, 소위 페북 스타니 유튜브 스타가 되기 위해서라면 

닥치는대로 하는 사람들.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그냥 SNS의 노예,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물론 세월호 관련 자료에 악플을 달거나 관심도 없는 사람이 

아이스 버킷 챌린지를 신의 한수로 노리는 사람이랑 동일 인물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지금껏 보여지는 주위의 결과물들을 보면 그렇게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다.





웃고 떠들고 즐기는 것도 좋지만  한번 쯤은 힘든 주위 사람들에게도 눈길을 건네주고 손을 잡아 준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그리고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던 아이스 버킷 챌린지의 좋은 예.

골형성부전증이란 희귀난치병을 앓고 계신 김영웅 님과 






















남보라 양.









아이스 버킷 챌린지가 더 뜨거워지는 대신 

더 가벼워지지는 말았으면 하는 생각으로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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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의 축복.jpg

自/論 2015.08.18 12:40






2014.08.16. 오늘 서울 광화문 광장.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요구하며 단식 투쟁을 하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에게 축복을 비는 프란치스코 교황.


유가족들의 손을 뿌리쳤던 누구와는 정말 다르게 진심이 느껴지는 분. 


'진실은 침몰하지 않습니다.'라는 팻말과 함께 시위를 하던 김영오 씨.

그 진실이 다시 노란 물결을 만들고 있었고 이제 그것은 더욱 확고해져 가고 있다.


그렇다.


세월호 사고와 그 희생자, 그리고 남겨진 가족들.

이 모든 것은 그 누구의 권위로라도 덮을 수 없는 진실이었다.


잊지말아야 할 것은

진실.

그리고 이 진실을 지키기 위한 사람들의 노력.


김영오씨의 단식 투쟁이 결코 헛된 것으로 돌아가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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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속보 떠서 보고 있는데 

강릉발 무궁화호와 관광열차가 정면 충돌 했다고 한다.


사진은 아마도 사건 직후 캡쳐 사진.


인터넷창을 새로고침해서 보니 안타깝게도 1명이 사망, 83명이 중경상을 입었다고 한다.


그리고 참..뭐라 표현하기도 힘드네.

(비속어) (욕설) 어이 없게도 승객 100여명이 자력으로 탈출했다고 한다.


난 지금 100여명의 승객을 욕하는 것이 아니라 

쥐뿔 속수무책인 쓰레기 같은 나라에 욕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들어 건물 붕괴 사고, 지하철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 헬기 사고, 열차 사고.


참 다사다난하다.


이런 이유로 대한민국 국민은 안전불감증이 아닌 안전과민증을 앓아야 할지도 모른다.

최소한 국가가 국민을 지켜야 하는데 이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내가 생각했을 때 국민을 지켜 줄 수 없는 국가는 필요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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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모 그룹 회장 유병언의 시신이 발견되었다고 하는데 이번 건은 아무리 생각해도 유병언이 아닌 것 같다.


경찰이 유병언으로 확인한 변사체는 발견 당시 겨울점퍼에 벙거지를 쓴 반백골이었다고 하는데 

겨울 점퍼를 입은 점, 반백골이 되었다는 점은 일단 죽은 지 꽤 지났다는 것이다.


그 사람이라면 어떤 수를 써서라도 자기 숨통만은 틔어 놓을 것 같은데 말이다.


시신의 주변에는 그의 책과 구원파의 소식지, 스쿠알렌,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있었다고 한다.

마치 누군가가 그의 물건들을 일부러 전시해 둔 것 같은 사건 현장.

평소에 술을 마시지 않는다고 했는데 소주병과 막걸리병이 있는 것도 의아하다.


국과수에서는 유병언 사망원인의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감식 중이라고 하는데 

솔직히 이것도 믿음이 안 가는 게 사실.


지난 여러 사건들 故 노무현 대통령의 죽음, 국정원 조작 사건, 세월호 침몰 사고, 현 정부가 국민에게 하고 있는 모습.


이 모든 것을 보았을 때 이건 분명히 뭔가가 잘못 된 것이 틀림 없다. 


그렇다.


이건 함정카드임.


내 말이 100% 진담이라고 믿는 사람은 없겠지만 

난 지금 궁서체가 아닐 뿐 진짜 진지하다.


내가 생각해 낸 시나리오는 유병언의 죽음으로 의료민영화를 덮으려고 하는 것이다.


유병언이 이불인가. 의료민영화를 덮으려고 하네.


잘나가시는 국캐의원님들께서 의료민영화를 통과 시키려고 유병언이라는 이불을 던져 버렸는데

언론도 한 통속이라 그런지 뉴스에서는 유병언의 죽음에 관한 추측만 난무하지

정작 중요한 의료민영화에 대한 얘기는 나오지 않는다.


오늘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가 열렸는데도 방송 3사는 꿀 먹은 벙어리다.

국민의 알 권리를 보장해주어야 할 언론이 

국민을 호구 취급하고 있다.


이럴수록 국민은 필요한 정보를 선별할 수 있어야한다.


그리고 그러한 것들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한다.








이렇게 의료민영화 반대 집회와 의료민영화 반대서명 운동도 하고 있다.


그럼 왜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의료민영화를 반대하고 있을까.


그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유튜브 영상 캡쳐한 것을 곁들였다.





자세하게 알고 싶은 분은 유튜브 영상을 보시는 걸 추천한다.


아래는 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V6VIxvtgMZ0


끝으로 제발 의료민영화 통과 안되길 바라며 글을 마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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