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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畵'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5.08.18 채색은 어렵다. (2)
  2. 2015.08.18 개구리 왕자의 키스 (6)
  3. 2015.08.18 벚꽃
  4. 2015.08.18 연꽃 소녀

채색은 어렵다.

自/畵 2015.08.18 13:39



















초등학생 때 미술학원에 가고 싶었는데

집에 그럴 여유가 없다는 걸 알았다.


그래서 항상 알림장이나 받아쓰기 공책에 낙서를 하곤 했다.

친구들이 쉬는 시간이면 공주님을 그려 달라고 했다.

좋았다.


그래서 집에는 말 못 했지만 

그 당시 꿈은 화가였었다.


물론 내 꿈은 어떤 시점을 계기로 몇 번 바뀐다.

그 계기들이 모두 내게는 중요한 순간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이 모양이다.

어차피 다 지나간 일이니 그러려니 해야지.

그럼 이쯤에서 넋두리는 넣어 두고.


채색은 어렵다.


내 경우엔 물감을 잘 못 다룬다.

붓에 어느 정도 물을 묻혀서 물감칠을 해야할지를 모르겠다.

그래서 보통은 종이 위에 반짝이는 플라스틱 조각이나

천조각들을 오려 붙인다.


물 조절이 어렵기 때문에 

크레파스로 색칠 한 뒤 

그 위에 물감을 번지게 하거나 흩뿌렸다.


하지만 이 그림을 그렸을 당시엔 

동생 집에 잠깐 갔던 거라 

내가 쓸 수 있는 재료가 없었다.


그래서 화장품을 쓰기로 했는데.

그 결과, 

망.


망 to the 망.


내가 화장을 못하는 이유를

그제서야 알 것 같았다.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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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J의 의뢰를 받고 급조한 개구리 왕자.

오랜만에 마커 써서 재미있었다 :)


며칠 후 J와 J의 여친님도 만나 카페 바리스타빈에서 티타임을 가졌다.

다행히 반응이 좋아 나도 좋았다.


그나저나 J 여친님은 진짜 미인이신 듯...

J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나 보다.











-2014.10.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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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自/畵 2015.08.18 12:41







가끔 심심할 때 가는 scribblertoo.

scribblertoo로 그린 벚꽃.

거미줄 같은 또는 솜사탕 같은 선의 뭉침이 마음에 든다.


사이트는 여기 http://www.zefrank.com/scribbler/scribbler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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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 소녀

自/畵 2015.08.18 12:41







예전에 어느 새벽이었던가.

잠이 안올 때 그림판으로 그렸던 소녀.

나체로 두긴 좀 뭣해서 연꽃을 그렸다.

뜬금포지만 타블렛 사고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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