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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이면 헐렁한 맨투맨 티셔츠에 수면바지와 수면양말을 장착(?)하고

따뜻하게 데워둔 전기장판 위에 누워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소설을 읽으며

마음 껏 먹고 싶은 과자와 초콜릿을 먹을 수 있다.

 

이러한 행위는 오로지 겨울에만 허락된 것으로 

나의 옆구리와 팔뚝, 턱에 수제비 반죽 같은 지방 덩어리를 키울 기회 까지 제공한다.

헛소리가 길었는데 한줄 요약하자면 겨울은 살찌기 좋은 계절이다...(절망)

 

 

 

 

 

 

 

 

 

 

 

며칠 전, 동생이 집에 놀러 온 적이 있었는데

자기 옷을 챙겨 오지 않아 내 옷을 입고 가겠다고 하였다.

근무 중이었던 나는 무슨 옷을 입을건지 허락을 맡고 입어라고 했으나

그렇게 말을 잘 듣는 동생은 상상을 할 수가 없으므로 사실 통화 중 계속 자포자기한 상태였다.

 

그러다가 하이웨이스트인 블랙 스키니를 입고 가겠다는 것이었다.

나에게는 블랙 스키니가 네 벌이 있는데

하나는 스트레이트 핏의 청바지이고

세 개는 스키니인데 그 중 하나는 락스 물이 튀어 바지에 주황색 얼룩이 생겨버렸고

사실상 제대로 입을 수 있는 것이 두 개인데

그 중 하나를 입고 간다는 것이다. 그것도 내가 아끼는 하이웨이스트를...또르르.

 

그래서 쿨하게 없는 셈 치고 이 참에 하이웨이스트 스키니를 사기로 마음 먹었다.

11번가니 지마켓이니 이런 저런 사이트에 가서 스캔을 했다.

기본가에 옵션이 붙으니 가격이 하늘을 찌르고 내 마음도 찔렀다...

그렇지만 입을건 입어야지. 어쩌겠음.

디자인은 골랐고 사이즈를 선택해야 하는데

!?

내 정확한 신체 사이즈를 모르니 멈칫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올려보는 의류 사이즈표.

 

미국 사이즈는 XS, S, M,L은

한국 사이즈 85(44),90(55),95(66),100(77)과 같다.

가슴둘레와 허리둘레, 엉덩이둘레는 표를 참조 :)

 

2015:12:23 11:40:35

 

 

 

 

 

 

 

 

 

 

그리고 하의 사이즈..!!

표시 사이즈와 허리둘레, 엉덩이둘레, 허벅지둘레, 밑단둘레, 밑위 길이, 총 길이.

 

 

2015:12:23 11:37:54

 

 

 

 

 

 

 

 

 

 

 

하의 사이즈를 보다 보니 1인치는 몇 센티미터인가하는 의문이 들어

첨부하는 jpg

1인치는 2.54센티미터라고 한다.

 

 

2015:12:23 12:34:28

 

 

 

 

 

 

 

 

 

 

 

 

이제 사이즈를 모두 알아냈으니

실패 없는 주문을 할 수 있겠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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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억새풀 방랑자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3.12 18:26 신고

    어여 다시 블로그 시작하세요

 

 

 

 

 

 

 

 

립 펜슬과 립스틱, 섀도우 등과 같은 색조 메이크업으로 유명한 브랜드 나스.

그런데 최근 이 나스의 작명센스가 빛을 발하고 있다.

뭔가해서 검색해봤더니 짤이 두둥..!!

그래서 옮겨왔습니다.

 

 

 

 

 

 

 

 

 

 

 

 

오르가즘 : 사랑스런 피치 핑크, 수줍은 소녀의 블러쉬

슈퍼오르가즘 : 골드 글리터가 반짝이는 화사한 피치 핑크, 오르가즘의 여동생

딥 쓰롯 : 은은한 코럴 핑크, 초보자도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은 컬러

디자이어 : 톡톡 튀는 버블 핑크, 기분 전환에 최고인 블러쉬

안젤리카 : 실버글리터가 가미된 달콤한 솜사탕 핑크, 천사표 블러쉬

섹스어필 : 보송보송한 핑크, 얼루어 어워드를 수상한 대견한 블러쉬

지나 : 앙큼한 오렌지빛 블러쉬, 봉숭아 꽃잎을 닮은 순수 블러쉬

러스터 : 섹시한 골드베이지, 조막만한 페이스로 표현해주는 다이어트 블러쉬

니코 :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블러쉬, 하이라이터로 사용할 수 있는 컬러

 

 

 

 

라고 소개하고 있지만 제품 소개 보다는

제품명을 보는 순간 멘붕.

 

 

 

 

 

 

 

 

착한생각 착한생각...

음란마귀야 물러가라.

 

 

 

 

 

 

 

 

색상표도 있길래 복붙복붙...

 

 

 

 

 

 

 

 

 

 

 

색상표에 모르는 단어가 많아서 급 검색해 보았음...'-'

 

 

 

 

 

 

 

 

 

 

디자이어 : desire 1. 욕구, 갈망; 바람   2. 욕정, 성욕   3. 바라는 사람

 

길다 : !?

 

마타 하리 :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과 프랑스 사이를 오가며 스파이로 활동한 여자.

               마타하리는 말레이어로 '새벽의 눈동자'라는 뜻으로, 매혹적 여성 스파이의 대명사로 불린다고 한다.

               더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http://navercast.naver.com/contents.nhn?rid=75&contents_id=6069

 

아모르 : 1.Amor 로마 신화에 나오는 사랑의 신. 그리스 신화의 에로스에 해당한다.

            2. 영화 Amor

 

지나 : China. 또는 ‘승리자’의 뜻. Jaina(범), Jain(영)은 형용사형이며, 자이나 교의 어원.

         불교의 불타도 간혹 지나로 불린다.

 

실바나 : !?

 

젠 : Zen. 선(일본식 불교); (불교의) 선종

 

오르가즘 :

인간의 성 반응 주기의 세 번째 단계. 이것은 성적 흥분이 절정에 이르고 긴장 해소의 요구로 인해 최대의 성적 쾌락을 수반하는 불수의적 생리 반응이 나타날 때 발생한다. 오르가즘이 일어나는 동안 여성의 경우에는 질 아랫부분의 삼분의 일이 3-15번 불수의적으로 수축되며, 자궁도 강하게 수축된다. 이때 여성은 음핵과 골반에서 강렬한 쾌감을 느낄 수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남성의 경우에 오르가즘의 쾌락은 사정과 함께 발생하며, 이때 수의적인 통제를 부분적으로 상실한다. 이때 여성이건 남성이건 어떤 사람들은 다른 사람과 융합되어 자아의 경계가 없어지는 경험을 하기도 한다.

매스터스와 존슨(Masters & Johnson, 1966)은 여성의 경우 오르가즘을 질이나 음핵에서 일어난 것으로 경험하든 아니면 다른 곳을 자극해서 경험하든, 질과 음핵의 생리적 변화는 본질적으로 동일하다고 말한다. 여성이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방식의 차이는 심리적인 의미를 가질 수 있지만, 정신분석가들은 더이상 음핵 오르가즘이 미성숙이나 정신병리를 가리킨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마찬가지로, 질에서 오르가즘을 경험하는 것이 반드시 성숙이나 정신 건강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 여성과 남성 어느 쪽이든, 성교를 못하거나 특정한 상황에서만 오르가즘의 쾌락을 경험하는 것은 병리에 속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오르가즘 [ORGASM] (정신분석용어사전, 2002. 8. 10., 서울대상관계정신분석연구소[한국심리치료연구소])

 

신 : god, God

 

익지빗 에이 : 나스 익지밋 에이

 

딥 쓰로트 :  Deep Throat 1. 내부 고발자 ((특히 정부의 고관))   2. 깊은 펠라티오

 

토리드 : torrid 1. 격정에 찬, 열렬한   2. 몹시 더운   3. 몹시 힘든

 

러브조이 :  1. Lovejoy, Arthur Onken 미국의 철학자. 독일에서 태어남. 존스 홉킨스 대학 명예교수.

                2. 미국 조지아주 클레이턴카운티에 있는 도시이다.

                3. 러브조이 혜성 ( 영어: Comet Lovejoy (C/2011 W3) )은

                   2011년 테리 러브조이가 발견한 대혜성이자 선그레이징 혜성이다.

                   2011년 12월 16일 근일점에 도달했고, 크로이츠 혜성군에 속한다.

 

타지 마할 :

인도의 대표적 이슬람 건축. 인도 아그라(Agra)의 남쪽, 자무나(Jamuna) 강가에 자리잡은 궁전 형식의 묘지로 무굴제국의 황제였던 샤 자한이 왕비 뭄타즈 마할을 추모하여 건축한 것이다. 1983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네이버 지식백과] 타지마할 (두산백과)

타오스 :  1. [] 1. 쓰러뜨리다. 2. 넘어뜨리다. 3. (본디 ·로도) 죽이다.

             2.  陶石 [táoshí] 도토(陶土). 도석. 고령토. (도자기의 원료가 되는 진흙)

             3. 지명

             4. 영화 타오스 (Taos, 2007)

 

안젤리카 : 

1.속명의 Angelica는 라틴어 ‘angelus(천사)’의 뜻으로 역병이 유행할 때 꿈 속에 나타난 천사가 수도사에게 이 식물의 약효를 전했다고 하며, 본 속의 식물 중에 강심제적 효과가 있는 것이 있어서 죽은 사람을 소생시킬 수 있다는데서 유래.

[네이버 지식백과] 안젤리카 [Angelica] (허브도감, 2006. 1. 5., 아카데미서적)

2. TV와 잡지에 여러 번 소개된 적 있는 도쿄의 유명한 카레빵 전문점이다.

3. 미국 캘리포니아 산(産) “백포도주(강화와인)”로 주로 호박색이고, 독특한 향이 별로 없는 디저트 와인을 말한다.

 

 

니코 : 프랑스의 수학자ㆍ철학자. 기하학ㆍ확률론ㆍ귀납법에 관한 연구자로 알려져 있다.

 

매들리 : madly  1. 미친 듯이, 마구   2. 대단히, 극도로

 

오아시스 : 사막과 같은 건조지역의 특정한 위치에서 물 공급이 지속적으로 일어나 외부와 단절된

               하나의 식생을 이루는 곳.

 

러스터 : lustre 1. 윤(기), 광택   2. (특별함을 부여하는) 빛

 

수퍼 오르가즘 : 성인 인증 까지 해가면서 찾아 본 검색 결과. 나스 수퍼오르가즘...

 

돌체 비타 : dolce vita (방종한) 감미로운 생활

 

두쎄르 : !?

 

섹스 어필 : sex-appeal 성적인 매력을 보이는 일.

 

게이어티 : gaiety  흥겨움, 유쾌함

 

리베르떼 : ((프랑스) liberté, 리베르테) 1.(신체의) 자유  2.(행동의) 자유  3.자유로움

 

아웃로우 : !?

 

 

 

 

 

 

 

 

 

 

 

 

 

 

 

근데 진짜 웃긴 게 화장품 제품명 적다가 성인인증 해보긴 처음이네...

묵직한 돌직구의 나스. 존경합니다 짝짝짝...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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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1.29 19:50

    비밀댓글입니다

 

 

 

 

 

 

 

어제 올린 미러 글로스 틴트에 이어 아리따움의 유명한 틴트를 몇 개 골라 비교해보기로 했다.

대상은 컬러 래스팅과 워터 슬라이딩 그리고 워너비 쿠션이다.

 

1. 컬러 래스팅 : 고발색, 고지속, 고밀착을 강점으로 미는 아리따움의 컬러래스팅 틴트.

                      양조절이 쉽고 바르기 편한 130도의 밴딩 도넛 팁으로 되어 있다.

 

                      종류 : 15 가지

                                누드코트, 베이비윙크, 피치퓨레, 핑크소다, 쏘핫핑크, 크렌베리 샤워,

                                푸시아로얄, 샤이오렌지, 텐저린걸, 와일드코랄, 댄싱레드, 체리에이드,

                                더레드, 글래머레드, 고담레드

                              

                      하지만 단점은 착색이 핑크톤으로 된다는 것.

                      마음에 들었던 샤이오렌지와 고담레드 마저 핑크로 착색이 된다고 함...또르르.

                      가격은 8000원.

 

2015:11:28 12:30:51

 

2015:11:28 12:32:37

 

 

 

 

 

 

 

 

 

 

 

 

 

 

 

2. 워터 슬라이딩 : 리퀴드 제형을 스틱에 담아 물이 퍼지는 듯한 사용감,

                         채도 높은 맑은 컬러 장시간 유지,

                         아르간 오일과 과일 씨앗 오일 함유로 고보습,

                         요플레 현상이 없다는 게 장점.

                         디자인은 더샘의 에코 소울 키스 버튼립스와 같은 모양으로

                         한 번 나온 틴트는 다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사용량 만큼만 써야 한다.

 

                         종류 : 15 가지

                                  핑크프리즘, 로즈밸리, 스윗하트, 핑키펑키, 캔디크러쉬, 와일드스트로베리,

                                  크레이지 루비, 피치뮤즈, 코랄판타지, 오렌지쇼크, 스파클링코랄,

                                  후르츠펀치, 코스모폴리탄, 캐리비안레드, 체리코크

      

                        가격은 9000원

 

2015:11:28 12:34:59

 

2015:11:28 12:36:13

 

 

 

 

 

 

 

 

 

 

 

 

 

 

 

 

3. 워너비 쿠션 : 이건 말 안해도 다들 아실 워너비 쿠션 틴트,

                      인기가 많아서 리뉴얼 된 건 함정.

                      리뉴얼 전에는 딱딱하고 틴트 끝부분이 둥근 모양이었는데

                      리뉴얼 후에는 부드러워졌고 끝부분이 사선 모양으로 되어

                      입술에 조금 더 밀착되어 좋다.

                      그리고 이름대로 쿠션이 붙어 있어 스머징 립을 만들수 있다.

                      취향저격은 필모어와 벨, 비요크...핡

                       

                      종류 : 11 가지

                                필모어, 엔젤, 퍼기, 블론디, 로즈, 벨, 쟈넷, 트리니티, 비요크, 니키타, 서머 

      

                       가격은 8500원

 

2015:11:28 12:42:10

 

 

 

 

 

 

 

 

 

 

 

 

 

 

 

 

 

 

 

 

 

 

 

 

 

 

 

 

한동안 아리따움 틴트 업로드 할 일은 없을 정도로

많이 올린 듯...;

 

그럼 이만 줄임... 총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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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미샤 시그너처 듀이루즈를 수박 겉 핥듯 핥아보았다면

오늘은 아리따움 립 제품에 대해 핥을 차례..!!

 

아리따움은 예전부터 틴트를 담당하는 부서가 있는게 아니냐는 소문이 날 만큼

틴트라는 품목에서는 갑이다.

허니멜팅틴트, 컬러래스팅틴트, 월드글램코팅틴트, 워너비쿠션틴트, 워터슬라이딩틴트 등등.

이름만 딱 들어도 알만한 그런 제품들을 연달아 출시하니 그런 말이 나올 수 밖에...

 

이 글을 보고 계시는 분들도 지금 파우치 지퍼를 열면 해당 틴트가 한두개는 기본템으로 들어 있을 것 같다.

왜냐하면 메이크업 똥손인 내 파우치만 해도 허니멜팅틴트 두 개, 월드글램코팅틴트 두 개,

워너비 쿠션 틴트 세 개가 있기 때문...;(

 

뭔가 서론이 너무 길어진 듯 하다.

급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이번 글의 주제는 '아리따움 미러 글로스 틴트'..!!

 

사실 나는 대학생 4학년 때 화장을 처음 시작해서

이제서야 겨우 눈썹 다듬고 그리는 정도, 아이라이너 쓰는 정도의 스킬을 가지고 있다.

그런 나를 보며 동생은 어휴.

라며 한숨만 내뱉는다.

 

동생은 나와 다르게 패션이나 메이크업에 관심이 많고

또 그 만큼 스타일리쉬하며 그 쪽 정보에 대해 발 빠른 편인데

최근에 우리 집에 갑자기 들이닥친 적이 있다.

잘 곳이 없다며 자고 간다고...-_-

 

아무튼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얘기를 하다가

동생의 파우치를 구경했다.

입생로랑 틴트와 에스티로더 더블웨어 파운데이션이 뙇!!!!!!!!!!!!!!!!!!!!!!!

와...나는 그런 값 비싼 제품은 잡지 화보에서 밖에 본 적이 없는데...

그것을 실물로 보고야 말았습니다.

 

하지만 역시 나는 그런 것에 엄두를 낼 만큼 배부른 통장을 가지고 있지는 않으니

다른 것에 눈을 돌려 보았다.

그 때 눈에 띈 '다크나이트'

 

잉? 왠 다크나이트?

다크나이트 하니까 갑자기 배트맨이 생각나네.

배트맨 진짜 멋있지...

코피...쓰윽.

아..아니;

뭔 멍멍이 소리인가...

 

그 제품을 다시 보니 '아리따움 미러 글로스 틴트 9호 다크나이트'였던 것.

내가 그걸 빤히 보고 있으니 동생이 한 번 발라보라고 했다.

뚜껑을 열어 입술에 슥슥 발랐다.

 

발림성이 일단 좋았고

향은 체리코크 같았다.

근데 동생은 자꾸 포도 향이라고 했음.

체리코크면 어떻고 포도면 어떠리.

잘 발리고 향 좋으면 장땡인 것을.

 

그런데 갑자기 동생이 미쳤냐며 풀발 하면 어쩌냐고 마구 마구 웃어댔다.

거울을 보니 왓 더...!!!!!!!!!!!!!!!!!!!!!!!!!!!!!!

놀라서 입술을 휴지로 닦아내고 다시 그라데이션을 주었더니...

와. 이번 가을 겨울 핫한 벽돌색 립? 말린 장미였나 시든 장미? 그런 느낌이 마구 뿜어져 나오는게 아니겠음.

 

그래서 한 번의 망설임 없이 위시리스트에 넣어 놓기로 함.

그리고 홈페이지에 가서 무슨 색이 있는지 알아보았음.

 

NO.1 멜티드 오렌지

NO.2 달링 코랄

NO.3 해피 투게더

NO.4 비포 선셋

NO.5 스트로베리 스퀴즈

NO.6 몬스터레드

NO.7 애쉬 베리

NO.8 스트롱 레드

NO.9 다크나이트

NO.10 시나몬 베이지

NO.11 스위트 캔디

NO.12 러블리 브리즈

NO.13 타이니 로즈

NO.14 핑크 레모네이드

NO.15 비 크레이지

 

 

 

 

 

 

 

 

2015:11:27 12:18:10

 

2015:11:27 12:18:53

 

2015:11:27 12:19:37

 

2015:11:27 12:20:24

 

 

 

 

 

 

 

 

 

 

 

 

 

 

발색샷을 보고 있으니

비포 선셋이랑 다크 나이트, 핑크 레모네이드.

으...심쿵...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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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이라 그런지 입술이 유난히도 거칠게 느껴지는 그런 하루에

 촉촉하면서도 발색이 좋은 립스틱이 없을까 궁금해졌다.

 보통은 촉촉함과 발색이 반비례하기에 그런 제품이 흠..과연 있을까 싶었고

 그런 생각을 하면서도 거의 본능적으로 인터넷 창에 검색을 하고 있는 본인을 발견(뜨끔)..

 

 내가 예전에 쓰던 제품 중에 어퓨에서 출시한 어퓨 키써블 틴트 스틱이 생각났다.

 그래서 제일 먼저 검색한 것이 그것이었는데 아니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기본 매직만 할인 판매하고 내가 구매하려는 코랄이랑 오렌지는 팔지도 않음.

 왜...단종을...하냐고...하아.

 보습과 발색, 지속력으로 치면 가성비 갑인데.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저렴이로 소문날 만큼 괜찮은 물건이었다고...

 

시무룩해져 봐야 뭐하겠나.

시간만 흘러가지.

라는 생각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괜찮은 제품을 알아보려 혈안(?)이 되어

키보드를 타닥타닥 두드렸다.

그러다가 눈에 들어온 제품이 미샤의 시그너처 듀이 루즈..!!

 

미샤 홈페이지에서는

맑고 선명한 컬러감이 매끈하게 밀착되어

이슬 맺힌 듯 촉촉하게 반짝이는 촉광 립스틱이라고

제품을 설명하고 있다.

 

 

 

 

 

2015:11:27 19:51:26

 

 

 

 

 

 

 

 

 

 

 

 

 

색상을 크게 나누자면

 

레드 계열 :     RD 01 허니애플

                    RD 02 루비링

                    RD 03 체리버블

 

오렌지 계열 :  OR 01 슈팅오렌지

                   

코랄 계열 :     CR 01 리틀스마일

                    CR 02 윙크버니

                    CR 03 데저트코랄

 

핑크 계열 :     PK 01 페어리드림

                    PK 02 로즈제라늄

                    PK 03 캔디부케

                    PK 04 잉카로즈

                    PK 05 헌팅핑크

 

브라운 계열 :  BR 01 모카브랜디

 

베이지 계열 :  BE 01 쉬폰드레스

 

퍼플 계열 :     PP 01 미드나잇플럼

 

으로 이 제품의 색상은 총 15 가지.

오호...나쁘지 않은데..!?

 

 

 

 

 

 

 

 

 

 

 

 

 

 

 

 

 

 

 

 

 

그리고 미샤 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발색샷 까지 확인..!!

일단 눈에 딱 들어오는 것은 허니애플, 루비링, 슈팅오렌지, 데저트코랄, 모카브랜디.

근데 웜톤이라 색상을 한 번 더 신중히 생각해야겠다.

모카브랜디는 쿨톤 색상인 것 같기도 하고... 흐음 ...'-'

자꾸 보니까 갖고 싶은 게 문제네...그렇다고 5개를 다 살 수는 없잖아.

나는 호갱님이 아니라 합리적인 소비자다...!!

릴렉스 릴렉스...

 

 

 

 

 

 

 

 

 

 

 

 

 

 

 

 

 

결정장애가 역시 문제다...

나란 여자...결정 고자.

 

나중에 고르면

따끈따끈한 후기를 올리는 것으로 하고

이만 다른 템을 사냥하러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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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을 받고 있는 초커 패션.

 

초커!? choke 내가 아는 뜻은 숨막히다, 질식시키다, 목을 조르다...라는 뜻인데...응!? 뭐지?

뭔가 목을 조르는 목걸이...그것이라면 아주 위험한 아이템이 아닌가 싶어 검색을 해보았다.

 

패션전문자료사전에 의하면

초커는 '목을 조이는 것'이라는 뜻에서 전화()되어 '목에 알맞게 감기는 목장식'을 말하며 도그칼라라고도 한다고 했다.

 

그리고 브리태니커 비주얼사전을 보면 초커의 종류가 크게 두 종류임을 알 수 있다.

일반적인 초커와 벨벳 밴드 초커가 그것인데 초커는 원래 목에 딱 붙게 두르는 진주 목걸이이고

벨벳 밴드 초커는 도자기나 유리 장식이 붙어 있는 리본으로 된 초커이다.

최근 유행을 타고 있는 초커는 후자인 벨벳 밴드 초커라고 할 수 있겠다.

 

그 외에도 어학사전에서 찾아 보면 국어사전과 영어사전에도 나오는데

먼저 국어 사전에서는 목에 꽉 끼는 목걸이나 넥타이 따위를 이르는 말이라고 나와있지만

단순히 '꽉 끼는'이라고 표현한 것은 앞에서 본 패션전문자료사전에 비해 설명이 뭔가 2% 부족한 느낌이다.

 

한편, 영어 사전에서는 세 가지 뜻이 나오는데  ①숨막히게 하는 사람  ②목걸이  ③뻣뻣한 칼라라고...아...근데 맨 처음 의미 너무 심쿵하지 않나...숨막히게 하는 사람이라니...뜻풀이만 보고 설레긴 또 처음'-'

 

 

 

 

 

 

 

 

 

 

 

 

 

 

 

 

 

 

오스트리아의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 유디트를 보면 알 수 있듯이 황금빛 초커를 한 유디트는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치명적인 성적매력을 뿜어 내고 있다. 화가와 모델, 소품. 이 세 가지 요소가 잘 어우러져 이런 분위기를 발산하는 게 아닐까 라고 생각하며 초커 패션은 내가 생각하던 것 보다 더 오래 전 부터 존재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Gretech Corporation | GomPlayer 2, 1, 32, 5065 (KOR) | 2011:08:10 00:54:43

 

 

 

 

 

한편, 초커 패션에 한 획을 그은 사람이 여기 있다. 그녀는 다름 아닌 1994년 영화 레옹에서 나탈리 포트만이 연기한 마틸다이다. 마틸다는 귀밑 3cm(?) 단발머리로 그녀의 뽀얀 목선을 훤히 드러내고 거기에 포인트로 태양 펜던트가 달린 벨벳 밴드 초커를 하여 절제된 섹시함을 잘 보여주고 있기에 초커 패션의 정석이라고 불러도 될 듯 싶다.

 

하지만 초커 패션은 꽤나 과감한 패션이라고 여겨져서인지 2014년 까지 큰 유행을 타지는 못하였다. 솔직히 나도 초커 해보고 싶은데 목도 여리여리 해야되고 단발머리도 잘 어울려야 되고 하는데 자칫 잘못하면 개목걸이 처럼 보일 수도 있다는 생각에...머릿속에서 생각만 해보고 시도도 하지 못했다...;-; 

 

 

 

 

 

 

 

 

 

 

 

 

 

 

 

 

 

!!!

그런데 올 해 엄청 히트쳤던 드라마. 프로듀사.

차태현,공효진,김수현,아이유 라는 쩌는 캐스팅. 이 정도 캐스팅이면 진짜 믿고 보는거다하고 싶어 봤던 드라마에서

아니 아니 공효진과 아이유가 장면장면 마다 초커를 하고 나오는데 와...

뭐 저렇게 자연스럽게 초커라는 아이템을 소화하지?라고 생각하며 입을 벌리고 찬양했었다.

특히 공효진의 코디를 보면서 초커도 러블리 아이템이 될 수 있구나 생각하다가 공블리라서 가능한건가 하고 생각을 고쳐 먹었다...쩜쩜쩜...

 

아무튼 이 드라마 덕분에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초커라는 아이템이 조금 더 가깝게 다가왔을 것이고 그래서인지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에서 초커를 착용한 셀카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제대로 된 초커 패션으로 한 번 더 돌아온 아이유.

 

올해 무한도전 가요제에서 박명수와 아이유 조합, '이유 갓지 않은 이유'에서

영화 레옹을 모티브로 하여 만든 곡 '레옹'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그 무대에 마틸다룩을 선보인 아이유 덕분에 다시 한 번 더 마틸다룩이 유행하게 되었다.

덕분에 올 가을에는 초커와 항공점퍼, 망사스타킹이 대단히 유행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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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다 보면 많은 사람을 만나고 그 사람을 생각하면 생각나는 향기가 있다.


첫사랑에 대한 기억 혹은 그에게서 나던 비누향. 

오래 된 종이책과 밤의 반딧불.


그리고 수 많은 기억과 관련 된 향기들.

데메테르 향수가 그 기억들을 다시 상기시켜 준다.


하나쯤은 가져야 할 머스트해브 아이템. 

데메테르 향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향수는 데메테르 처럼 괜찮은 향수가 없는 것 같다.


다른 유명 브랜드의 향수들은 화려한 향수병에 화려한 향들을 담아내는데

데메테르는 온전히 그 테마의 향만을 담아낸다.


그리고 꽃이나 과일 외에도 날씨나 음식, 사물에 대한 것 까지

향의 스펙트럼이 넓다는 점도 내가 좋아하는 점이다.


또한, 가격 대비 가성비도 매우 훌륭하다는 점!

정말 이토록 착한 향수가 어디 또 있을까?

그래서 소장용으로 선물용으로 완전 추천!!


그래서 오늘은 데메테르 시리즈 중 love 그리고 bath,

말 그대로 사랑과 욕조(?)에 관한 제품들을 소개하려고 한다.

이미지 컷에 상세 설명이 있기 때문에 제품명만 적고 가는 식으로 :)














- 첫사랑 First Love












- 첫키스 First Kiss












- 스윗하트 Sweet Heart








































- 쁘띠 배쓰 Petit-Bath













- 베이비 파우더 Baby Powder












- 쥬시 샴푸 Juicy Shampoo












- 클린 솝 Clean Soap














- 세탁건조 Laundromat
















오늘 소개 여기까지..!!

다음에는 다른 향도 올릴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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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Pattern | 1/160sec | F/22.0 | 0.00 EV | 1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4:08 18:12:56






아크릴물감 튜브 같은 외형의 비비드한 립제품.

그것은 바로 요즘 홈쇼핑이나 인터넷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베리썸 웁스 마이 틴트팩.


잠도 안 오는 새벽이라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급 지름신이 강림하시었나보다.

아무튼 나는 무의식적으로 립틴트팩을 검색하고 있었고 이렇게 또 립틴트팩에 관한 것을 업로드 하고 있다.


일단 보는 바와 같이 색깔은 총 6가지의 색으로 한 세트로 판매중인데 

(어디까지나 나의 생각이지만...) 세트로 충분히 구매할 가치가 있는 것 같다.

필오프타입의 팩으로 립스틱이나 립글로즈 처럼 수시로 바르는 게 아닌 한번 붙였다 떼어내면 

짜잔!

하는 립틴트.


 






Canon | Canon EOS 5D Mark III | Manual | Pattern | 1/160sec | F/22.0 | 0.00 EV | 100.0mm | ISO-200 | Off Compulsory | 2014:04:08 18:06:15







일단 사용법을 알아보자.


1. 틴트팩을 입술라인에 맞추어 도톰히 발라준다.

2. 약 5~10분간, 틴트팩을 건조시킨다.

   이 때 입술을 만지거나 입술을 마찰시키면 안된다고 함. 입술을 마찰 시킬 일이 과연 뭐가 있을까?

3. 5~10분이 지나면 입술 끝 부분 부터 안쪽으로 천천히 떼어내어 준다.

4. 스킨을 적신 화장솜으로 입술을 정돈해주고 투명 립글로즈나 립밤을 발라주면 완성!











일반적인 립제품과는 다르게 지속력이 짱짱걸이라고 한다.

본의 아니게 립스틱과 립글로즈를 먹어치우는 내겐 정말 구세주와 같은 아이템이 아닌가 싶다.


그리고 두 가지 제품을 적절히 섞어 사용하면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니 참 좋다.

그라데이션은 어떻게 주느냐?

이해를 돕기 위해 사진을 첨부첨부. 















정말 완소아이템이자 머스트해브아이템이 아닐 수 없다.

하악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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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멜리 플랫립스

自/望 2015. 8. 18. 11:55







아멜리 플랫립스라는 제품을 알게 된 건 한달이 채 되지 않았다.


짓이겨진 동백의 빛깔 혹은 장미 가시에 찔려 후드득 떨어지는 붉은 피의 빛깔과도 같은 그런 붉은빛.

914 뱀파이어는 그런 느낌으로 내 시선을 사로 잡았다.


그래서 즐겨 찾는 쇼핑사이트에서 이 제품을 검색해 보았지만 이상하게도 검색결과는 나오지 않았다.

뭔가 싶어서 포탈사이트에서 검색했더니 아멜리 본 페이지를 갈 수 있었다.


[아멜리를 찾아주시는 당신은 이미 아티스트!]


라는 문구가 비비에 틴트 정도만 겨우 할 줄 아는 나를 더욱 초라하게 만들었다.

반오십의 나이지만 여태껏 화장술은 늘지 않으니 

제 아무리 보기 좋은 문구를 걸어놓는다 하여도 내 심정은 그저 시큰둥.


하지만 시큰둥한 기분도 잠시.

형형색색의 입술에 또 한번 시선을 사로 잡힌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그 어떤 선조께서 그랬던가.

마침 5월이라 모든 페이스 제품을 20% 할인하겠다고 하지 않는가.

5월 12일 월요일 오후 5시 까지라는 게 함정.

여튼 덕분에 정가 13,500원인 플랫립스를 20% 할인된 가격 10,800원에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













페이지를 뒤적뒤적 거리다 플랫립스 색상표를 보니 흐음..

대략적으로 나누어 보면 레드와 오렌지, 옐로, 핑크, 글리터로 나뉘는 것 같다.

901 부터 928 까지 총 28가지 색으로 나의 취향을 존중하고 있다.










그래서 내 시선을 사로잡은 훈남 같은 제품들을 몇개 꼽아 보았다.


아멜리 플랫립스 #910 오렌지 마말레이드,

뉴 플랫립스 914 뱀파이어,

뉴 플랫립스 916 옐로버드,

아멜리 플랫립스 #927 버건디









1. 아멜리 플랫립스 #910 오렌지 마말레이드











2. 뉴 플랫립스 914 뱀파이어












3. 뉴 플랫립스 916 옐로버드













4. 아멜리 플랫립스 #927 버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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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된 뉴발란스 999 체리블라썸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내 눈에는 민트 컬러가 진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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