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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웹툰이 대세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정도로 그 열기가 뜨겁다.

 

 

특히 최근 윤태호의 작품인 미생이 TV N에서 8.2%라는 높은 시청률을 거두면서 웹툰의 드라마화는 하나의 트렌드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듯 보인다. 실제로 웹툰 드라마로 검색해 보면 유현숙의 '이웃집 꽃미남'과 '호구의 사랑', 윤태호의 '미생', 이종범의 '닥터 프로스트', 만취의 '냄새를 보는 소녀', 석우의 '오렌지 마말레이드', 순끼의 '치즈 인 더 트랩', 조주희 외 '밤을 걷는 선비' 등 처럼 의외로 검색 결과물이 많았고 그 장르의 폭도 다양했다.

 

그리고 검색하다가 보니 요새 네티즌들 사이에서 흔히 하는 말로 죽기 전에 꼭 봐야할 웹툰이라는 목록이 있다고 한다. 그런데 네티즌들의 주관적인 의견이라 ...'-' (내가 본 웹툰 중에서 추천하는 것은 하일권의 '삼봉 이발소', 박윤영의 '여자만화 구두', 그리고 최규석의 '송곳'이라는...속닥속닥...) 음...그렇군 하고 넘겨 보다가 보니 빠지지 않는 웹툰이 있었으니 그것은 나도 추천한 웹툰. '송곳'

 

 

 

 

 

 

 

 

 

'송곳'은 당신도 언제든 부당해고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며 강자의 '갑'질에 맞서는 우리 주변 '을'들의 이야기를 그려낸 웹툰이다. 그리고 15년 10월 24일 부터 JTBC에서 주말 오후 9시 40분에 드라마로 방영 중이며 지현우(이수인), 안내상(구고신), 현우(주강민), 김가은(문소진), 박시환(남동협), 백현주(한영실), 이정은(김정미), 예성(황준철), 황정민(황정민), 신연숙(준금), 조재룡(허과장), 안상우(윤과장), 김중기(김과장), 다니엘(갸스통), 김희원(정민철), 정원중(인사상무), 마틴(올리비에), 김희창(차성학) 외의 연기자들이 출연한다.

 

사실 요즘 사회적으로 경제적으로 예민한 문제에 돌직구를 던지기가 여간해서 쉽지는 않은데 이런 소재에 관심을 가지고 웹툰으로 만든  최규석 작가와 이를 가지고 드라마화 하는 제작진들이 정말 멋져 보인다. 진짜 흥했으면 하는 드라마다. 아직 시청률이 1.6~1.7% 대이긴 하지만 앞으로 쭈욱 상승할 것이라 믿는다.

 

 

 

 

 

 

 

 

 

 

 

 

 

 

 

아래는 내가 생각하는 '송곳'의 명장면, 명대사.

 

 

 

 

 

 

 

 

 

 

 

 

 

 

 

 

 

 

 

 

 

 

 

 

 

 

 

 

 

 

 

 

 

 

 

 

 

 

 

 

 

 

 

 

 

 

 

 

 

 

 

 

 

 

 

 

 

 

 

 

 

 

 

 

 

 

 

 

우리의 국가는,

우리의 정치 공동체는

평범함을 벌주기 위해 존재하는 게 아니란 말입니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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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좋은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6.11 14:08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2. 가을하늘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6.11 16:49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3. 하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6.06.11 19:22

    좋은 정보 잘보고 갑니다

 

 

 

지난 10월은 유난히도 바쁘고 유난히도 아팠다.

그런 이유로 10월 2일에 본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후기를 11월 2일에야 올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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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굳이 이 영화를 보려고 했나라고 누가 물어 본다면 우선은 믿고 보는 감독 홍상수 그리고 배우 정재영,

 끝으로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상영등급...!?  등등이라 하고 싶다.

 

 영화 감독 함춘수(정재영)와 화가 윤희정(김민희)이 만들어 내는 만남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이다. 함춘수가 실수로 수원에 하루 일찍 내려가게 되고 다음 날 궁궐에서 윤희정을 우연히 만나게 되는 것이 기본적인 틀이다.이 틀은 한번 더 반복 되는데 처음 스토리는 감독이 모든 것을 써내려 간 것이라면 그 다음에 나오는 스토리는 배우들이 시나리오를 이해한 다음 재구성한 것이다.

 

 기본적인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서 중요한 순간에 하는 말이나 행동이 미묘한 차이를 만들어내면서 나중엔 그에 따른 결과 또한 달라진다는 것. 대칭인 이야기 구조에 이러한 변화를 주어 영화는 자연스러운 비대칭을 이루고 그것을 보는 우리들은 거기에서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는 제목의 의미를 떠올려 볼 수 밖에 없다. 개인적으로는 배우들이 재구성한 스토리가 조금 더 끌렸다.

 

제작비를 많이 들이지 않고서도 이렇게 흥미로운 작품을 만들수 있는지. 홍상수 감독에게 왜 '홍상수월드'라는 수식어가 붙어 다니고 왜 그의 영화에 많은 배우들이 줄을 서는지 짐작할 수 있었다. 그런데 관람등급은 좀 낚인 것 같다. 청소년 관람 불가 라는 등급이 흡연씬과 음주씬 때문은 아니겠지..? 아..아닐거야... 네이버에서 검색해 보니 관련 검색어가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노출, 수위 등으로 뜨는데...나만 음란마귀가 아니라서 안도의 한숨...휴. 암튼 관람 등급 굳이 청불할 필요는 없었지 않나 생각해본다. 12세가 보아도 무방할 듯.

 

한편, 정재영의 연기. 어쩜 그렇게 능청스러운 연기를 숨쉬듯 할 수 있는지. 진짜 정재영이 아니었더라면 이 캐릭터를 살릴 수 있었을까 싶었다. 원래 정재영이라는 배우에 별 관심이 없었고 그가 나온 작품도 그리 보지 못했으므로 그냥 그러려니 했는데...와. 팬심이 막 생겨나게 됨. 고맙습니다. 능청스러운 바람둥이 연기. 내 남자는 안 저랬으면 좋겠지만 관찰자 입장에서 보면 확실히 매력 있는 캐릭터였다.

 

그리고 김민희. 김민희가 화실에서 그림을 그리며 하는 말이 있는데 자기가 화가 이전에는 모델 일을 했었다는 것을 후회하며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 부분이 현실 고백 같아서 연기 같지가 않았다. 그것이 연기인지 연기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배우로서의 김민희 충분히 자질 있는 것 같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아쉬운 점은 대전에서는 CGV 대전 아트하우스에서만 상영을 해서 상영일에 기회가 되지 않는다면 극장에서 영화를 볼 수 없다는 것. 제발 상업영화 뿌리지 말고 이런 좋은 영화도 상영관 좀 늘려주었으면 좋겠다. 예전에도 상영 문제 때문에 말 많던데 대기업들은 하여튼 어떻게 하면 돈을 끌어 모을지만 신경 쓰고 작품성은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 씁쓸하다. 사진은 상영관 가기 전에 기념으로 찍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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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알릴 것.

스크린 문학전을 한다고 함. 와 :)

그래서 포스터를 보고 대략 정리를 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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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영 영화

 

오만과 편견. 2006. 영국,미국. 12세 이상.128분.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매튜 맥퍼딘

칼릴 지브란의 예언자. 2015. 미국. 전체. 85분. 감독: 로저 알러스, 출연: 리암 니슨, 셀마 헤이엑

대부. 1973. 미국. 청불.177분. 감독: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 출연: 알 파치노, 말론 브란도

팅커 테일러 솔저 스파이. 2012. 영국. 15세 이상. 127. 감독: 토마스 알프레드슨.

                                   출연: 게리 올드만, 톰 하디, 콜린 퍼스, 마크 스트롱, 베네딕트 컴버배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04. 일본. 15세 이상. 117분. 감독: 이누도 잇신.

                                          출연: 츠마부키 사토시, 이케와키 치즈루

언더 더 스킨. 2014. 영국. 청불. 108분. 감독: 조나단 글레이저. 출연: 스칼렛 요한슨

어톤먼트. 2008. 미국.15세 이상.122분. 감독: 조 라이트. 출연: 키이라 나이틀리. 제임스 맥어보이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2008. 미국. 청불. 122분. 감독: 조엘 코엔, 에단 코엔.

                                   출연: 조쉬 브롤린, 하비에르 바르뎀, 토미 리 존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4.프랑스. 청불. 180분.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에그자르코풀로스

종이달. 2015. 일본. 청불. 126분. 감독: 요시다 다이하치. 출연: 미야자와 리에

 

 

 

 

 

 

 

 

 

 

 

그리고 상세 일정은 포스터로 확인 끝.

 

참고로 오늘은 종이달을 상영하는 날이라서 시간 맞춰 보러 갈 예정이다.

내일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볼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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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문화1동 | CGV 대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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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대학생 시절 도서관에 갔다가 공익광고 전시회를 하기에 찍어두었던 사진들. 

 

도서관 1층 전체를 빼곡하게 채우고 있을 정도로 공익광고 포스터가 많았다. 

전시된 작품들을 살펴 보았다. 


 아래는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익광고 몇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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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환경오염과 지구 온난화에 관한 포스터가 많았는데 작품을 관람하면서 참 안타까웠다. 


 지구가 인간을 위한 것이 아님을 항상 깨닫고 살아가야겠다고 생각하며 


 그리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지켜야 할 것들을 한 번 더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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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CD 두 장


하나는 시이나링고의 22곡이 담긴 CD!


그 중에서자주 듣는 곡은
`가부키쵸의 여왕`과 `시간이 폭주한다`,`착란(사쿠란)`이다.


유감스럽게도내가 제일 좋아하는 곡인 `본능`은 없다...
그래서 본능을 찾아서 복붙해봄.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night
I know that you want to be my babe

約束は 要らないわ
果たされないことなど 大嫌いなの
ずっと繫がれて 居たいわ
朝がこない窓邊を 求めているの

どうして 歷史の上に言葉が
生まれたのか
太陽 酸素 海 風
もう充分だったはずでしょう

淋しいのはお互い樣で
正しくなめ合う傷は誰も何も
咎められない
紐 解いて 生命に 擬う

氣紛れを 許して
今更なんて思わずに急かしてよ
もっと中まで入って
あたしの衝動を 突き動かしてよ

全部どうでもいいと云っていたい樣な
月の燈
劣等感 カテゴライズ
そういうの 忘れてみましょう

終わりにはどうせ獨りだし
此の際虛の眞實を押し通して
絶えてゆくのが良い
銳いその目線が 好き

約束は 要らないわ
果たされないことなど 大嫌いなの
ずっと繫がれて 居たいわ
朝がこない窓邊を 求めているの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night
I know that you want to be my babe

야쿠소쿠와 이라나이와
하타사래나이 고도 나도 다이키라이나노
즟도 즈나가래데 이타이와
아사가 코나이 마도베오 모토메데이루노

도우시데 레키시노 우에니 고토바가
우마래타노카
타이요우,산소,우미 카제
모우 즂분닫다와 하즈데쇼

사비시이노와 오다카이 사마데
타다시쿠나메아우 키즈와 다래모 나니모
도카메라래나이
히모 토이테 이오치니

키마구래오 유루시데
이마사라난데 오모와즈니 세카시테요
못도 나가마데 하잇데
와타시노 쇼우도우오 우키우고카시데요

젠부 도우데모 이이도 츠탓데 이타이요우나
쯔기노히
렛토우칸 카테고라이즈
소우이우노 와스레데 미마쇼

오와리니와 도우세 히도리다시
고노 사이카라노 신지즈오 오시토오시데
타에데유쿠노가 이이
스루도이 소노 매샌가 스키

야쿠소쿠와 이라나이와
하타사래나이 고도 나도 다이키라이나노
즟도 즈나가래데 이타이와
아사가 코나이 마도베오 모토메데이루노





I just want to be with you tonight
I know that you want to be my babe

약속은 필요치 않아
다하지 못한 사랑 따윈 너무나도 싫으니
계속 당신과 붙어있고 싶어
아침이 오지 않는 창가를 원하고 있는거야

어째서 역사상에 단어가
생겨난건지
태양, 산소, 바다, 바람
이걸로도 충분했을텐데

외로운 것은 서로 마찬가지이니
서로 보다듬어주는 상처는 그누구도,
그무엇도 비난할수 없어
실을 풀어 생명과 비교해

내 변덕을 용서해줘
이제 와서...뭐라며 생각치말고 재촉해줘
좀 더 안으로 들어와
나의 충동을 마구 흔들어줘

전부 어떻게되어도 상관없다고 전하고 싶은 달빛
열등감 *카테고라이즈
그런 이야기는 잊어봐요.

마지막에는 어차피 혼자이니
이 허망한 진실은 밀고나가
버티는것이 나아
날카로운 그 눈매가 좋은걸

약속은 필요치 않아
다하지 못한 사랑 따윈 너무나도 싫으니
계속 당신과 붙어있고 싶어
아침이 오지 않는 창가를 원하고 있는거야








퇴폐적이면서 날카로운 그녀의 목소리와

꿀의 점도처럼 끈적한 가사의 조화가 환상적이다.


진짜 완전 내 스타일의 가수인데

욱일승천기 사건 때문에 마음에 걸리는 시이나링고.

그 사건만 아니었어도 내가 그녀의 평생 팬이 되는건데 아쉽다. 

또르르.






또 다른 하나는 
드라마 소울메이트 OST가 수록된 CD!!


사실 이 CD를 사게 된 계기는 순전히 라쎄 린드 때문이다..

최근에는 Run to you로 사랑 받고 있는 것 같은데 

뭔가 조금 더 더 더 이전부터 사랑 받았으면 좋았을 가수랄까.


라쎄 린드의 `C`mon Through`를 
우연히 듣고서 그 목소리에 빠져 그의 CD를 사려고 했을 땐...
이미 절판..;;되었기 때문에 
`꿩 대신 닭`이란 생각으로 이 CD를 샀다.


하지만 생각보다 마음에 든다...


라쎄린드의 또 다른 곡 
`River`를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River`가 더 내 취향이다.

(아...`The Stuff`도 추천...) 







We went down to the river,
her and I, heart by heart
Parked the car and got naked
on the last day of that summer
Such a good thing never lasts
Such a good thing always breaks..
Such a good thing never lasts
Such a good thing always breaks
We went skating last winter,
her hair had grown and she was blond
Said she found some kind of happiness
said she found a decent man
Such a good thing never lasts
Such a good thing always breaks
Such a good thing never lasts
Such a good thing always
breaks
instrumental break
Such a good thing never lasts
Such a good thing always breaks






라쎄린드의 노래는 특히 비오는 날에 
듣기 좋은 목소리인 것 같다.


그의 목소리가 비를 닮았다고 생각해서일까.


촉촉하면서 젖은 듯한 목소리와 

담담하게 써내려가는 가사.


그의 노래 노래를 들으면 

한편의 시를 읽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한 권의 사진첩을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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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Lost stars

自/感 2015.08.18 12:58






어제 일 끝나고 치킨을 사들고 아는 선배의 맥주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

월요일 치고는 손님들이 많아 여기저기 사람들의 얘기 소리로 술집 안은 시끌시끌했는데

그 때 마침 내 귀에 스며든 노래, Adam Levine의  Lost stars.





























Please don't see just a boy caught up in dreams and fantasies
Please see me reaching out for someone I can see
Take my hand lets see where we wake up tomorrow
Best laid plans sometimes its just a one night stand
Id be damned Cupids demanding back his arrow
So lets get drunk on our tears and

God, give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Who are we? Just a speck of dust within the galaxy
Woe is me if were not careful turns into reality
Dont you dare let all these memories bring you sorrow
Yesterday I saw a lion kiss a deer
Turn the page maybe well find a brand new ending
Where were dancing in our tears and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I thought I saw you out there crying
I thought I heard you call my name
I thought I heard you out there crying
But Just the same

God, tell us the reason youth is wasted on the young 
Its hunting season and the lambs are on the run 
Searching for meaning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But are we all lost stars, trying to light up the dark?






















나를 단지 꿈과 환상에 사로잡힌 소년으로만 보지 말아요

누군가를 찾아 헤매는 내 모습을 봐 줘요


내 손을 잡고 내일 함께 깨어날 곳을 보러 가요

때로 가장 잘 짜여진 계획은 단지 하룻밤만을 함께 보내는 것

이런 젠장, 큐피드가 자기 화살을 다시 돌려내라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 눈물에 취해요


신이시여, 왜 젊음은 젊은이들에 의해 낭비되는지 말해 주세요

사냥철이 되었고 양들은 도망다니고 있어요

의미를 찾으며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우리는 누구일까요? 그저 은하수 안의 먼지일 뿐인가요?

만약 우리가 조심하지 않으면 걱정이 현실로 변할 거에요


절대 우리 최고의 기억들이 당신에게 슬픔으로 남게 하지 말아요

어제 사자가 사슴에게 입맞추는 것을 봤어요

다시 시작해요, 어쩌면 완전히 새로운 마지막을 맞을지도 모르죠

우리가 눈물 속에 춤을 췄던 그 곳에서


신이시여, 왜 젊음은 젊은이들에 의해 낭비되는지 말해 주세요

사냥철이 되었고 양들은 도망다니고 있어요

의미를 찾으며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당신이 그곳에서 울고 있는 걸 봤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그곳에서 우는 것을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늘 마찬가지로


신이시여, 왜 젊음은 젊은이들에 의해 낭비되는지 말해 주세요

사냥철이 되었고 그 양은 도망치고 있어요

의미를 찾으며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당신이 그곳에서 울고 있는 걸 봤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내 이름을 부르는 걸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당신이 그곳에서 우는 것을 들었다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하지만 우리는 모두 길 잃은 별이 아닐까요, 어둠을 밝히려 노력하는?


















요즘 어딜 가나 이 노래가 공기처럼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
계속 귓가에 맴돌아서 찾아봤더니 영화 '비긴 어게인 Begin, Again' OST라고 한다.

OST 만큼이나 영화도 중독성 있을까?


그래서 영화도 찾아 보았더니

몇년 전 히트를 했던 영화 '원스 Once'의 감독 John Carney가 이번 '비긴 어게인'도 만들었다고...

거기다 Kiera Christina Knightley와 Mark Ruffalo 주연으로도 화제이고

무엇보다도 마룬 파이브의 팬인 내게는 Adam Levine이 OST와 그의 출연에 더 눈길이 갔다.


이것저것 찾아보다 보니  Lost stars의 버전이 두 가지다.

하나는 우선 말했던 Adam Levine 버전,

그리고 또 하나는  Kiera Christina Knightley 버전.


Adam Levine의 버전이 촉촉하면서 섹시하고 몽환적이라면

Kiera Christina Knightley의 버전은 달콤하면서 사랑스럽다.


결론은 두 곡 모두 추천.

꼭 두 곡을 같이 들어보시길...!


그리고 음악 들으면서 내린 또 하나의 결론은

조만간 극장에서 Lost stars를 들어 봐야겠다는 것.

으로 글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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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글위글 

위글위글


여기저기서 하도 위글위글 거리길래

난 속이 니글니글.


그 놈의 위글위글이 뭔가 싶어서 

네이버에 검색을 했더니만 

요즘 한창 인기인 Jason Derulo의 Wiggle.








Hey, yo, Jason
Say somethin to her
Holla at her

[laughs]

I got one question
How do you fit all that in them jeans?
[laughs]

You know what to do with that big fat butt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Just a little bit

Had that cake, had that cake
With no hands
Got me in this club making wedding plans
If I take picture while you do your dance
I can make you famous on Instagram
Hot damn it
Your booty lights two planets
Go head, and go ham sandwich
Woah
I can’t stand it

Cause You know what to do with that big fat butt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Just a little bit

Cadillac, Cadillac, pop that trunks
Let’s take a shot
Alley oops that dunk
Tired of forking that 9 to 5
Oh baby let me come and change your life
Hot damn it
Your booty lights two planets
Go head, and go ham sandwich
Woah
I can’t stand it

Cause You know what to do with that big fat butt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Just a little bit

[Snoop Dogg:]
Shake what your mama gave you
Misbehave you
I just wanna strip you, dip you, flip you, bubble bath you
What they do
Taste my rain drop, ok boo
Now what you’re willing, what you wanting, what you may do
Completely sample rated, til my deeply penetrated
Then I take I out, and wipe it off
Eat it, ate it, love it, hate it
Overstated, underrated, everywhere I been king
You wiggle, wiggle for the D, O, double G, a king

Come on baby
Turn around
You’re a star girl
Take a bow
It’s just one thing that’s killing me
How you get that in them jeans?

You know what to do with that big fat butt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wiggle
Just a little bit

Now make it clap
Wiggle, wiggle, wiggle
Now make it clap
Wiggle, wiggle, wiggle
Make it clap
Now make it clap

Damn baby you got a bright future behind you













그리고 그 음악에 맞춰 추는 위글위글.


위글위글

처음엔 거부감이 있었는데 듣다 보니 묘하게 중독 된다.

춤도 은근...음. 중독 된다.(지금 당장 춰봐?)

아무튼 계속 위글위글 거리는데 이게 무슨 뜻이냐...!?

싶어 또 검색 고고.


위글위글의 뜻은 아래와 같다.



wiggle 
미국·영국 [|wɪgl] 
1. (좌우・상하로 짧게) 씰룩씰룩 움직이다   2. (좌우・상하로 짧게) 씰룩씰룩 움직이기



하지만 뭐랄까.
내 생각에 씰룩씰룩 움직인다기 보다는 

음...그 뭐냐...

흔들흔들..?

꿀렁꿀렁..!!!!!!!!!!
그래. 꿀렁꿀렁!!이는 것 같다...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꿀렁..
















계속 노래 들으면서 

작성하고 있으니까

진짜 꿀렁꿀렁이게 되네.







...반오십에 주책






암튼암튼..!





lmfao의 party rock anthem,

Nari & Milani의 I Got My Eye On You,

그리고 싸이(Psy)의 강남스타일.


올해에는 Jason Derulo의 Wigg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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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15 20:08

    뎃글이없어서적어주고간다

  2. 파란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16 17:52

    ㅋㅋㅋㅋㅋ지나가던 사람인데요 꿀렁꿀렁에 빵터졌어요ㅋㅋㄱ귀욥 격한공감이네요

  3. 삼삼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17 15:13

    ㅋㅋㅋㅋㅋㅋ꿀렁꿀렁ㅋㅋ너무웃기네요 사전에꿀렁꿀렁이라고쓸순없어서 씰룩씰룩이라고 쓴건가

  4. 위글위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09.18 16:19

    ㅋㅋㅋㅋㅋㅋ아직도 거부감이드는...


바람이 불어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그대의 머리결같은 나무아래로 

덜컹이는 기차에 기대어 너에게 편지를 쓴다 
꿈에 보았던 그 길 그 길에 서있네 

설레임과 두려움으로 불안한 행복이지만 
우리가 느끼며 바라볼 하늘과 사람들 

힘겨운 날들도 있지만 새로운 꿈들을 위해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햇살이 눈부신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에 내 몸맡기고 그 곳으로 가네 

출렁이는 파도에 흔들려도 수평선을 바라보며 
햇살이 웃고 있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나뭇잎이 손짓하는 곳 그 곳으로 가네 
휘파람 불며 걷다가 너를 생각해 

너의 목소리가 그리워도 뒤돌아 볼 수는 없지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그 곳으로 가네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이란 노래를 개인적으로 참 좋아한다.


처음 이 노래를 알게 된 계기는 '사춘기 메들리'라는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 시리즈 방학특선 4부작 드라마를 보면서부터다.


첫사랑의 풋풋함이 스며들어 있는 그런 청소년기의 이야기를

아주 섬세하게 잘 그려내서 더욱 좋아한다.


예를 들면 극 중 전학생 최정우 역을 맡은 곽동연이 반장 양아영 역의 이세영에게 고백할 때

여주인공이 긴장해서 침을 삼키는 장면의 클로즈업.


둘이서 빨간 우산과 초록 우산을 쓰고 노래를 부르는 장면에서 

우산을 타고 떨어지는 빗방울,

그리고 여주인공 뺨에도 떨어지는 눈물 방울,

이어서 우산을 살며시 들며 번지는 입가의 미소.


드라마 장면 장면 마다 불어 오는 바람에 

흩날리는 여주인공의 머리카락들.


그리고 그 바람결 같은 노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이 노래를 듣고 있으면 정말 어디선가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맑은 느낌을 받는다.

그래서 노래 가사를 되뇌였다가 검색창에 입력을 했다.


제이레빗이라는 가수의 노래,

그리고 반전은 원곡이 김광석.


우선은 익숙한 제이레빗 버전 부터 들었다.

잔잔한 기타 소리, 싱그러운 풀잎 향기가 느껴지는 목소리와 귀를 간지럽히는 하모니카 소리,

즐거운 멜로디언 소리와 맑게 울리는 트라이앵글 소리,귀여운 캐스터네츠 소리가 

아름다운 수채화를 그려내는 듯하다.


그리고 기대하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

기타줄의 튕김이 귀에 스며들며 

김광석 특유의 마음 속에 맴도는 목소리,

그리고 그의 맑은 휘파람 소리가 

아름다우면서도 아련하였다.


결론은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

제이레빗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 

두 곡을 다 mp3 파일로 받아 버렸다.


두 개의 '바람이 불어 오는 곳'이 무기력한 나의 일상에 싱그러운 바람을 불어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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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목요일 8시에 즉흥적으로 
보러 가게 된 연극 ‘고수를 기다리며’…

고수를 기다리는 세 할머니의 이야기를
담은 이 연극에는 풍자와 해학,
사람 사이의 갈등과 그 갈등을 풀어가는
훈훈한 정이 가득가득 담겨있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연과 배우들이 
중간중간 직접 연주하는 장구소리, 북소리는
작은 무대를 가득 메워 몸을 절로 움직이게끔 한다.

특히 가장 좋았던 것은 배우와 관객 사이에
스크린이 없다는 점. 너무나 당연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그 점이
참 좋았다. 

처음엔 배우가 다가와 내 무릎 위에 올려둔 가방을 빌려달라 해서 그 땐 당황했었는데 
극중에서 멋진 소품으로 사용되어 영광영광.

배우와 관객이 눈동자를 맞추고 입을 맞추고
비로소 하나가 될 수 있는 그 느낌. 연극의 매력이 바로 이런 것이구나 싶었다. 

참!그리고 이야기 흐름상 제공되는 떡과 음료.
음료는 식혜와 막걸리 두 종류가 제공 되었다.
관객의 취향을 고려해 준비한 점이 감동이었다.

나는 노란 양철 사발에 막걸리를 한 사발 부었다.
기분 좋은 취기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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