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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아무 생각 없이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를 변경한 적이 있었다.

정말 진짜..아아아아아아아아아무런 의심 하나 없이

내 블로그 주소를 1초 만에 변경 했는데.

그 1초 뒤의 후폭풍을 몰랐다.

블로그 주소를 변경하는 순간 부터 유입 경로가 0에 수렴하게 되는 마법 같은 순간.

이것은 무슨 마법인가...

많게는 하루 3000명, 평균 200명 정도의 유입이 있었는데

거짓말 하나도 안 보태고 하루 10명 이하 아니면 정말 방문자 수가 0일 때도 있었다.

 

이 일을 어찌해야 될까 싶어서

다음과 네이버를 왔다갔다 했는데

대충 보아하니 내가 정말 멍청이 짓을 한 것이었음.

나의 경솔한 행동으로 내 블로그가 저품질 블로그, 유사문서로 찍혀 버린 것...이었던 것이었다.

 

그러니까 쉽게 말하자면 현재 주소를 변경한 내 블로그와 주소를 변경하기 전의 블로그를 편의상 A와 B라고 하면

네이버나 다음에서 A가 B를 베낀 것이라고 판단하고 범죄자로 취급하여 검색에서 A를 누락 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죄가 없고 멍청할 뿐. 아니 멍청한 게 죄라고 해야하나...그래도 억울한 것은 억울한 것이다...시무룩.

 

하지만 다시 정신 차리고 이 상황에서 벗어날 해결책을 알아 보았다.

크게 할 일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다음 고객센터 문의하기, 또 다른 하나는 네이버 고객센터 문의하기이다.

다음은 1대1 문의 방식이라서 비교적 어렵지는 않은데(그래서 별도의 자료를 첨부하지 않았음)

고객센터 페이지에 가서 B 주소를 없애달라고 하면 게임 오버.

밥아저씨 : 참 쉽죠?

 

 

 

 

 

 

 

 

 

 

 

그렇지만 문제는 네이버였다!!!

진짜 네이버 고객센터에서 3일을 헤멘 듯.

자칫 잘못하면 분노 게이지 상승으로 혈압 상승, 동공 확장, 심박수 증가, 분노 표출...할 수 있으니

조심 또 조심하시기를 바란다.

 

그럼 천천히 알아볼까나..

 

먼저 네이버 검색창에 네이버 고객센터를 입력한다.

 

 

 

 

 

 

 

 

 

 

고객센터에서 블로그 아이콘을 클릭.

 

 

 

 

 

 

 

 

 

 

 

믄제해결!

 

 

 

 

 

 

 

 

 

 

 

 

문제해결에서 이용제한 클릭!

 

 

 

 

 

 

 

 

 

 

 

이용제한을 클릭하면 게시글 삭제 관련이라는 내용이 나온다.

 

 

 

 

 

 

 

 

 

 

삭제 관련 문의는 도움말 하단의 클릭하기를 눌러 접수 :)

 

 

 

 

 

 

 

 

 

 

쉬어가는 타임. 서비스 품질 저해 게시물이 무엇인가 궁금해서 보니

-검색 노출을 위하여 부적합한 방식으로 게시물을 작성하는 경우

-장난성, 무의미한 내용의 게시글을 반복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린다고 판단되는 경우

-기타 서비스의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인 경우

에 네이버 검색에서 차단 당한다고 한다.

 

하지만, 나 같이 블로그 주소 변경한 사람은 진짜 억울하다고...

 

 

 

 

 

 

 

 

 

 

 

그리고 더 첨부하는 내용은 네이버 고객센터로 1:1 (일대일) 문의하려는 분들을 위한 내용.

네이버 고객센터를 검색하면 주소가 뜨는데 전화번호는 뜨지 않는다?

 

 

 

 

 

 

 

 

 

 

 

평가가 궁금해서 보니 와.

별점이 1.4점이다.

우리 동네 치킨집 보다 낮은 별점에 동공지진...

 

 

 

 

 

 

 

 

 

 

 

 

네이버에서는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를 찾을 수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고

다음으로 넘어 와서 검색했더니 바로 뜨네!?

신기신기...!!

 

 

 

 

 

 

 

 

 

 

네이버 고객센터 전화번호 한 줄 요약하면 1588-3820

 

 

 

 

 

 

 

 

 

 

 

 

아. 그런데 왜 네이버는 자기 전화번호 안알랴줌?

이상한 네이버...

아무튼 여러 번의 시행착오 끝에 여러 번의 멘붕도 있었지만

본인과 같은 멘붕을 겪지 말라고 유사문서, 누락문서 다 갈갈이 찢어 버리고

저품질 블로그 탈출하시라고 지름길 알려드리며 이만 물러감...총총

 

 

 

 

 

 

 

 

 

 

 

 

 

P.S. 그리고 정말 정말 가급적이면 블로그 주소는 변경하지 않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습니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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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림 사랑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05 14:56 신고

    엇 저도 알아봐야되겠어요 ㅠㅠ

  2. 피터Pa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4 22:40 신고

    저는 결국...블로그를 갈아탔어요~ 티스토리로 이전해 온지 열흘 정도 됐을때 벌어진 문제였는데...아무리 수를 써도 발전의 기미가 보이질 않아서리 ... 새 집을 짓기 시작했더랬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새집 입주 완료했어요 >.<

  3. jayhoo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19 03:25 신고

    저는 일부러 instagram 계정이랑 주소 비슷하게 만들어서 계속 안바꾸고 있어요 ㅎㅎ instagram이랑 blog랑 검색결과 동시에 나오도록 유도 ㅎㅎㅎㅎ ㅠㅠㅠㅠ

 

 

 

 

 

평소 수전증이 심해서 카메라 셔터 누를 때 진땀을 내는(?) 나로서는

삼각대 만큼은 어떤 일이 있어도 꼭 사야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카메라 커뮤니티에 가서 이것저것 물어보았다.

보통은 맨프로토를 추천했고 가끔은 시루이나 밸본도 추천해주시던데

음...나 같은 가난한 자취생이 10만원이 넘어가는 카메라 삼각대를 사는 것은 사치라고...;-;

그래서 호루스벤누 제품을 알아보기로 했다.

 

게시판에다 호루스벤누 어떠냐고 물어보니 어휴.

욕이란 욕을 하던 분이 생각 난다...

일단 고성능이 아닌 것은 확실한 듯.

 

하지만 나는 산 정상이나 절벽, 바다 같은 특수한 곳에서 찍을 용도가 아니라

밤에 가끔 달이나 별 찍고 혹은 아주 간혹 셀프 촬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괜찮겠지?라고 생각하고 결국 질렀다.

 

그리고 아기다리 고기다리 던 그것이 왔습니다 :)

빛의 속도로 택배 상자를 해체.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4.5 | +0.33 EV | 3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2:03 00:09:06

 

 

 

 

 

 

 

 

 

호루스벤누 삼각대 NEO-1128L와 유선릴리즈 C3 .

합쳐서 5만원 내외의 가격이었던 듯 하다.

너무 오래 전에 사서 사실 가격이 가물가물가물치.

이래서 후기는 빨리 써야 된다. 진심.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4.0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2:03 00:14:36

 

 

 

 

 

 

 

 

 

 

이건 볼헤드.

처음엔 어떻게 쓰는건가 싶었는데

생각 보다 사용하기 쉽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4.0 | +0.33 EV | 27.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2:03 00:13:16

 

 

 

 

 

 

 

 

 

 

그리고 이건 유선 릴리즈.

무선 릴리즈가 좋은데 내 DSLR이 너무 구형이라서 그냥 저렴한 유선 릴리즈를 사고

다음에 셔터 박스 나가면 신형으로 업어오고 그때 무선 릴리즈도 살 생각이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3sec | F/4.0 | +0.33 EV | 1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2:03 00:20:42

 

 

 

 

 

 

 

 

 

 

이로써 내 취미생활이 조금 더 아이 씐날 수 있겠다.

열심히 찍고 다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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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omantim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02 09:44 신고

    사진 너무 잘보고가요>.< 사진 더 많이 찍으셔서 올려주세요~ 또 놀러올께욥~
    저도 수전증 때문에 사진 많이 버리는지라 공감되네요..
    삼각대를 사볼까 고민했어요..ㅋㅋㅋ

    • 感inmint 感inmint  댓글주소 수정/삭제 2015.10.03 09:27 신고

      덕분에 정말 기운이 나네요..!ㅋ
      앞으로 좀더 분발해서 올리도록 노력할게요:)
      확실히 수전증 있으면 셔터를 한 번 눌러도 될것을 여러번 누르게 되니까 불편하더라구요ㅠ ㅠ그래서 구매했는데 가끔 야간 촬영도 하고 셀프 촬영도 해서 유용해요. 하지만 아직 능력이 부족해서 만족스러운 결과물은 아니랍니다..😂

  2. Collecto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10.04 00:35 신고

    수전증이 있으시면 팔힘을 길러보세요~ ㅎㅎㅎ

    이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ㅎ

 

오늘 후기는 예전에 동생느님께서 생일선물로 준 러브캣 머니클립.

핸드백 대신 카메라 가방을 들고 다니는 내게는 장지갑은 무용지물이었다.

 

 

 

카메라 가방에 카메라 넣고 파우치 넣고 휴대폰 넣으면 게임 끝...;

그래서 항상 팬시점에서 산 고양이가 그려진 비닐 케이스에 카드와 돈을 넣고 다녔었는데

동생이 그걸 보았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생일 선물로 러브캣 머니클립을 딱!하고 주었다.

첫날밤 저고리 고름 풀듯이 두근두근..'-'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0 | 0.00 EV | 40.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12:14 11:55:04

 

 

 

 

 

 

 

 

 

 

보증서!?라고 해야하나 무슨 작은 카드가 있는데

지갑에 대한 주의 사항 같은 것이 간략하게 적혀 있다.

 

천연 피혁 제품은 비 또는 눈 등의 액체류에 노출 시 이염 되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으며,

빛이나 열에 장시간 노출 시 변색 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하고

 

에나멜로 코팅된 제품은 때나 흠집이 적은 것이 장점이나, 여름철이나 더운 날씨에는

인쇄물, 문구류 등과 접촉하게 되면 이염이 되어 지워지지 않으니 주의해야하고

 

PVC, 합성 피혁 제품은 짙은 색상의 의류나 문구류, 액체류에 노출시 이염 되거나

얼룩이 남을 수 있으니 사용시에 주의해야 한다고 함..

 

음. 그렇구나.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25sec | F/4.5 | 0.00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12:14 11:57:17

 

 

 

 

 

 

 

 

 

 

금장에 붙은 비닐을 떼면 요렇다.

프라다 폰 쓸 때 익숙하게 봤던 사피아노 패턴 디자인.

음. 그러하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4.5 | 0.00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12:14 11:59:09

 

 

 

 

 

 

 

 

 

 

수납 구성은 이렇게 되어 있다.

민증 하나 넣고 체크 카드나 멤버쉽 카드 몇 개 넣으면 될 구성으로 아주 깔끔하게 떨어진다.

머니 클립만 쓰기에는 뭔가 아쉬운데 지갑과 머니 클립의 중간 형태라 완벽하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5sec | F/4.5 | 0.00 EV | 29.0mm | ISO-800 | Off Compulsory | 2014:12:14 12:00:07

 

 

 

 

 

 

 

 

 

 

 

 

 

 

 

 

그럼 러브캣 머니클립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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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 스냅 후기.jpg

自/後 2015. 8. 18. 13:52

 며칠 전에 주절주절 했던 웨딩 스냅.

 웨딩 스냅을 난생 처음으로 찍어주었던 15년 1월 24일.

 

 몇 년 전 까지만 해도

 대학교 선배들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쫄래쫄래 따라갔었는데,

 나랑 같이 근무했었던 K가 결혼을 한다니까

 감회가 새로웠다.

 

 나는 이따금씩 K에게 결혼은 언제할거냐고

 정 안되겠으면 소개팅이라도 시켜주겠다는 말을 툭툭 내뱉았다.

 그런데 그런 K가 새하얀 웨딩 드레스를 입고

 손에는 부케를 쥔 채 신부 대기실에 앉아 있으니 말문이 막혔다.

 

 역시 신부화장의 위엄이란

 

 행복하게 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가장 아름답게 찍어 주려고 혼신을 다했으나

 초보 찍사의 한계인가.

 

 셔터스피드 확보를 못해서

 순간을 포착해야 할 사진들이 역동적으로 나와버리고야 말았단.

 그래서 결국은 최대한 많이 찍어 그 중에 몇 장만이라도 건지자는 생각을 하기에 이름 '-';

 

 결혼식 후 사진을 받아 본 신랑과 신부가 흡족해하여서 그나마 안심이었지

 안 그랬으면 내 쿠크다스 멘탈이 와사삭 하고 부서져 버렸을지도...!?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7.1 | +0.33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2:48:53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20sec | F/7.1 | +0.33 EV | 3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2:49:32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7.1 | -0.67 EV | 32.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2:51:20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7.1 | -0.67 EV | 34.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3:00:25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7.1 | -0.67 EV | 25.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3:00:46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0sec | F/7.1 | -0.67 EV | 28.0mm | ISO-400 | Off Compulsory | 2015:01:24 13:01:03

 

 

 

 

 

 

 

 

 

 

 

 

 

 

 

-2015.01.24. 계룡스파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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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백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4.21 12:01 신고

    사진 진짜 이쁘게 잘 찍었네요 ! 전 언제쯤 이렇게 찍을 수 있을까요 ㅠㅠ ㅋㅋ







언제나 늦은 후기...;;

요새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그렇다면 

그것은 비겁한 변명이십니다...


암튼 말로만 듣던 코스트코 대전점을 갔다!!

집에서 가까운 이마트 트레이더스랑 비슷한 분위기.

사실은 코스트코 가은 창고형 마트가 잘되니 이마트도 그런 느낌으로 트레이더스를 낸 것이라 어디서 들음.


코스트코에 들어서자마자 북쩍이는 사람들과 

큼직큼직한 상품들때문에 눈이 휘둥그레졌다.


그리고 어머!! 이건 사야해!

라는 소리가 나오는 머스트해브아이템들.

그래서 나름의 쇼핑리스트들을 뽑았다.







1. 코스트코 치즈볼 : 뭐든지 처음이 어렵다고들 한다. 

                             치즈볼도 그렇다. 

                             그 짠 맛의 고통을 극복하면 천국을 맛 볼 수 있다.






2. 탐앤탐스 요거트 파우더 : 요거트를 좋아한다면 두 말할 것도 없이 사야되는 

                                       탐앤탐스 요거트 파우더!






3. 크리스피 롤 : 진짜 이 크리스피롤은 진리다. 

                       나도 예전에 한 개만 먹으려고 뜯었다가

                       정신 차리고 보니 빈 박스였던...;;

                       내 머릿속의 지우개 같은 크리스피 롤.







4. 코코넛칩 : 이건 사실 내가 코코넛칩을 좋아해서...헿






5. 대용량 팝콘 : 영화관 팝콘은 은근은근 비싸던데 

                      이 팝콘은 인간사료인가봉가.






6. 프렌치 초콜릿볼 : 일단 재밌다. 

                            행성 가이 생긴 초코볼인데

                            극도의 달콤함 주의!






7. 코스트코 버라이어티 머핀 팩 : 두둥!

                                              이렇게 많은 머핀들이 단돈 6990원이라니.

                                              7000원 내면 10원 남겨 주는 센스!

                                              내가 아는 바에 의하면 예전에 궁동에 있던 커피숍에서도 여기 머핀을 쓰는걸로 :) 






8. 코스트코 크리스마스 케익 : 요건 진짜 계절 상품이다.

                                          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기 좋은 크리스마스 케익!







9. 인디안 치킨커리 : 인디안 치킨 커리...핡

                            가격이 자취생에게는 은근 비싼 편이긴 하지만

                            인도 레스토랑에 가서 돈 썼던 것에 생각하면 새발의 피라는...

                            차라리 가성비로 따지면 이게 훨씬 더 이득!







10. 와인




특히 와인 중에서도 몇개를 추천하자면...


- 빌라엠 로미오 : 와인초보도 즐길 수 있는 스위티한 와인.

                         거기다 가격 까지 착하다 :)





- 빌라엠 로제 : 모스카토와 브라케토를 블랜딩한 로제 스파클링 와인!
                     가벼운듯하면서도 여운이 퍼지는 와인이다.

                     크리스마스나 생일 또는 커플들의 기념일에 어울릴만한 그런 와인 :)




- 카비앙카 머스카토 다스디 : 머스카토의 청량함과 달콤함이 잘 조화를 이룬 스파클링 와인.

                                        빌라엠 로제와 비교하였을 때 달콤한 아로마 향이 없다.

                                        하지만 가성비 좋은 스파클링 와인인 듯!




- 버니니 클래식 : 버니니는 뭐 굳이 말하지 않아도 핫한 상품이긔.

                        근데 이 버니니를 기획팩에 가격 할인까지 한다는 사실!





- 버니니 블러쉬 : 버니니 클래식과 마찬가지로 얘도 행사!!



- 유스텐버그 까베르네소비뇽 : 스위티와인이지만 적절한 탄닌의 조화로 밸런스가 맞는 와인




- 빌라마리아 소비뇽블랑 : 프루티하며 상큼한 포도의 맛과 은은한 여운을 느낄 수 있는 와인 




- 로레아 클라레 : 전체적으로 프루티하면서도 레몬의 상큼함이 도드라지며 바닐라의 여운이 느껴지는 샹그리아




- 로레아 샹그리아 :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의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샹그리아




- 크리스마스 버라이어티 : 크리스마스 특별 기획 팩인 듯. 네 가지 버전의 맛을 볼 수 있는 제품.




- 골든 그레이스 디저트 와인 : 입안 가득 퍼지는 실크 같은 달콤함, 겨울에 맛 보는 봄의 맛을 가진 디저트 와인.

                                         금가루가 반짝반짝 빛나 보는 즐거움 까지 더한 제품.

                                         하지만 그 만큼 비싸다는 게 함정...;(













대략 이 정도랄까?

무튼 사람이 엄청 많아 놀랐다...

그래서 쇼핑팁 몇가지를 소개해야겠음.


- 우선 절대절대 주말에 코스트코는 가지 말아야 한다.

  계산대까지 가는 줄이 거짓말 안하고 몇 십미터란...

  차라리 퇴근하고 평일에 가는 게 정신 건강에 좋을 듯하다.


- 대전 코스트코 영업 시간은 오전 10시~오후 10시


- 2주차 일요일과 4주차 일요일은 정기휴무일.

  뭐 이건 어디 대형마트라도 마찬가지이니...패스;


- 푸드코트 조각 피자 맛있다.

   한 조각에 2500원인데 

   종류는 콤비, 치즈, 불고기 세 종류였던걸로...

   아쉬운 게 있다면 좀 짜다...


- 사실 푸드코트 가성비 갑은 핫도그 세트다.

   핫도그랑 음료수 구성에 2000원임.

   

- 음료수는 다이어트 제로 콜라랑 칠성 사이다 섞어 먹는 게 맛있다.

   뭐...이건 내 취향임..핡.








그럼 코스트코 후기 뿅!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대전광역시 중구 오류동 | 코스트코 대전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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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룬노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5.01.14 18:35 신고

    치즈볼은 매번 보지만 과연 이게 무슨맛일까 감당할 수 있는 맛일까 고민하면서 몇년동안 구경만 했네요 ㅋㅋ 조각피자는 좀 자극적인게 한판 사오면 뭔가 과하고 한입 정도면 좋은...







12월 첫 포스팅은 생애 처음으로 시도한 해외쇼핑!


벨과 에리얼은 이미 가지고 있어서 라푼젤과 엘사를 어떻게 하면 착한 가격에 살 수 있을까 싶어 고민고민했다.


그러다 지난 11월에 11번가 쇼킹딜 이벤트에서 당첨된 포인트와 

그 동안 모아온 마일리지를 쿠폰으로 바꾸고

선착순 쇼킹딜 쿠폰을 받기 위한 피나는 클릭질(?)등등의 베이비돌을 향한 온갖 집념으로 

결국 구매한 라푼젤과 엘사 구매 후기 :)


아래 이미지는 내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애니메이터 시리즈로 순서대로 라푼젤, 벨, 애리얼, 엘사..







베이비돌!

그것은 무엇인가?

말 그대로 베이비돌은 baby doll, 아기 인형이다.


하지만 여기서 말하는 베이비돌은 디즈니 애니메이터 컬렉션으로

디즈니 프린세스들의 베이비 버전을 일컫는 것 쯤으로 할 수 있다.

요즘 어떤 사람들은 줄여서 베돌이라 부르기도...


타이핑 하기 편하니까 나도 베돌이라고 하겠음..;;


올해가 지나면 2015년!

그래서인지 베이비돌도 2015년 신버전으로 출시된다고 한다.

하지만 달라지는 것은 진짜 병아리 눈물 만큼의 차이랄까.

얼굴이 아주 조금 바뀌고 디폴 의상이 바뀌는 식이다.

그리고 신버전이 가격도 조금 더 비싸다는 게 함정.


크리스마스 선물용으로 베이비돌을 구매하실 분들은 

기존의 애니메이터로 선택하는 것도 나쁘진 않을 듯 :)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난 구버전 디폴 의상이 1000만배는 더 이쁜 것 같음.

















베이비돌 캐릭터 중 인기있는 공주님들을 개인적으로 꼽아봤다.


1.라푼젤 : 라푼젤이라는 캐릭터 특성상 긴 생머리의 금발은 충분히 구매 욕구를 자극한다.

              긴 생머리이면서 금발이기 때문에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시도할 수 있다.

              그리고 눈의 모양도 동그랗기 때문에 리페 했을 때 더욱 사랑스럽다.


2.엘사  : 겨울왕국이 일단 신의 한수였음.

           그래서인지 엘사와 더불어 안나 까지 인기가 있다.

           엘사는 베이비돌 컬렉션 중 가장 피부가 희기 때문에 따로 미백을 할 필요가 없다.

           또한 리페만 성공한다면 그 날이 진짜 여신 강림하는 날임.


3.백설공주 : 백설공주는 공주님 중에서도 가장 이상적인 공주님이기 때문에 

                  베이비돌 컬렉션에서도 단연 인기 캐릭터이다.

                  거기다 디폴 의상 까지 예쁘기 때문에 마니아들은 따로 백설공주 디폴 의상을 구할 정도라는..;;;

                  하지만 머리가 잘 엉키기 때문에 다른 캐릭터 보다 헤어케어에 신경을 써야한다는 게 함정.


4. 벨 : 벨은 기본 캐릭터가 참 미인상이라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디폴 의상도 예쁜 편인데 개인적으로 노란 드레스 보다는 

          예전 구버전의 파란 평상복 드레스가 더 예쁜 듯 하다.


5. 메리다 : 메리다는 특유의 썩소(?) 때문에 인기가 있는 캐릭터이다.

                머리가 곱슬이라서 헤어케어하고 

                얼굴 리페만 하면 정말 정말 예쁜 공주님으로 변신한다는 소문이...











그럼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서..!!

쇼킹한 가격에 베이비돌 구매하기 고고.


쇼킹딜앱에서 결제를 해야 쇼킹딜 쿠폰으로 할인을 받을 수 있기에

우선 쇼킹딜 11AM앱에 접속하였다.

엘사는 역시 비쌈...;ㅅ; 옵션가 35,800          

라푼젤은 옵션가 29,800

거기다 배송비 9500원의 압박...또르르

하지만 하나 구입했을 때 배송비(7,500) 보다 두 개를 구매하는 게 훨씬 더 이득.

물론, 세 개를 사면 더 좋으나 돈을 최대한 아끼기 위해 과소비는 하지 않겠음.    













그리고 

숨겨 왔던 나의 수줍은 

쿠폰 모두 줄게...♪


쇼킹딜 22% 할인 쿠폰과 

럭키룰렛 11퍼 할인 쿠폰.


이걸로 폭풍 할인 받는 건 자랑

럭키룰렛 최대 할인 금액이 2000원이라 더 할인 못 받은 건 안 자랑 'ㅅ'...


하지만 신에겐 아직 장바구니 3000원 할인 쿠폰이 있사옵니다.















거기다 지난 달 노가다해서 얻은 

내 피 같은 15,690 포인트.

쿨하게 모두 사용 체크...흙흙

했더니 와우.

진짜 어마무시하게 할인 되네 +ㅅ+















그리고 해외 배송및 항공 배송에 대한 장문의 글이 뙇!!!!!!!!!!!!!!!!!!!!!!!!!!!!!!!!!!!!!!!!!!!!!!!!!!!!!

음...한줄 요약 기능 같은 게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면서 읽음.


















그리고 무통장 입금으로 끝!


원래 주문금액이 65,600원에 배송비 9,500원 까지 더해서 합이 75,100원.

하지만 쿠폰 할인 12,870원, 포인트 할인 15,690원 받아서 

입금은 46,540원만 하면 된다는!!


이렇게 치면 바가지 씌우기로 유명한 중고나라나 번개장터에서 사는 것 보다 훨씬 나은 듯!?

그런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중고 가격은 어떤가 싶어서 알아보러 들어갔더니

이건 뭐 사기꾼들도 아니고 머리 자른 애들도 40,000원.

눈이 폐안인데도 45,000원.

진짜 심한 건 미개봉 구버전이라며 100,000원...-ㅅ-;

다들 양심은 어디다 팔아드시고 판매하는지 원...

















암튼 나는 이제 배송 오기만 기다려야지...:)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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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끝나고 겨울 시작.

올해에는 갑자기 추워져서 겨울 옷을 더 빨리 꺼낼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옷장 정리를 하던 차.


예전에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했던 게 떠올라

이번에도 괜찮은 옷과 가방, 신발 등을 기증하기로 했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15sec | F/5.6 | 0.00 EV | 27.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0:22 14:53:59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30sec | F/5.6 | 0.00 EV | 28.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0:22 14:59:09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50sec | F/5.6 | 0.00 EV | 35.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0:22 15:02:35



기증 방법은 생각 보다 정말 쉽다.

처음엔 나도 어떻게 기증을 해야할지 몰라 인터넷 막 검색해보고 그랬다..

그 때가 기숙사 살 때...그러니까 지금으로 부터 몇 년 전이구나...또르르


어쨌든...

본론으로 들어가면










1. 아름다운 가게 사이트에 들어간다.








2. 참여&기증 카테고리 클릭한 후 온라인 기증신청란에 꼼꼼히 작성한다.








3. 온라인 기증 신청 완료..!!ㅋ








4. 사과 박스 크기만한 상자에 담기. 그러면 다음 날 쯤에 택배기사님이 수거해가신다.




Canon | Canon EOS 20D | Aperture priority | Pattern | 1/6sec | F/5.6 | 0.00 EV | 23.0mm | ISO-1600 | Off Compulsory | 2014:10:22 15:15:44









5.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품이 도착했다고 문자가 온다. 끝!













이렇게 알고 보면 어렵지 않은 기증하기.

쉬운 기증 문화로 어려운 이웃들을 보다 많이 도울 수 있어 기뻤다 :)


아름다운 가게에 기증은 두 번째이지만

구매한 적은 아직 한 번도 없는데 

시간이 된다면 가까운 아름다운 가게에 가서 물품도 구매해야겠다...!!

















Posted by 感inmint 感inmi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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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백냥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14.11.20 11:34 신고

    좋은 정보 고마워요 ㅎ
    저도 정리할거 많은데 ㅋ 버리지말고 기증해야겠네요! ㅎㅎ